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동구동은 지난 24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전상복 회장과 김건영 동구동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회장은 “본격적인 추위와 연말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갈매애비뉴 광장에서 열린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갈매애비뉴 상권의 특색을 살린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겨울 축제로,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연말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동안 갈매애비뉴 광장 일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장식과 조명으로 꾸며졌으며, ▲구리시 관내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체험형 플레이 구역 ▲게임형 놀이기구 ▲다양한 상점 부스 ▲시민 참여형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청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구리시 관내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행사는 자연스럽게 상권 이용을 유도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상점 부스와 체험 콘텐츠 전반에 걸쳐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서 상권 활성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시립도서관 중 인창·토평·갈매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인창도서관 – ‘미술아! 놀자.’ (1.13.~1.16.) 인창도서관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미술을 주제로 한 독서 교실 '미술아!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교실은‘너의 감정을 내가 그릴래’, ‘K-문화의 위력’, ‘책을 사랑하는 페이퍼 디자이너’ 등의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독서와 창작활동을 접목한 수업을 통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토평도서관 – ‘마음이 자라는 겨울’ (1.13.~1.16.) 토평도서관은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마음’을 주제로 한 독서 교실 '마음이 자라는 겨울'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 교실은‘기쁨과 긍정’, ‘슬픔과 불안’, ‘화와 분노’, ‘공감과 통합’ 등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독서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24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던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 안정형 사업이다. 구리시는 도비 보조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시 자체 사업인 ‘공공근로 사업’을 병행 운영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반기별로 각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해 운영했으며, 공공근로 사업은 시비 7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50명 내외를 선발, 연간 총 1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일자리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 관리 ▲자원관리 ▲건강 증진 ▲일자리 발굴 등으로, 필수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공동체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송년의 밤을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남양주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와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씀,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건읍 사능교회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 나눔존에서 성탄절을 맞아 모자가정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문화 확산 운동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진건읍,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집중 기간에 맞춰 이뤄졌다. 사능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상품권과 과일 상자 등 총 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준비된 물품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모자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소규모 선물도 함께 준비했다. 강인구 담임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자가정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교회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에 늘 귀를 기울이며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능교회는 올해 5월 다문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수어통역센터 4층 농아인쉼터에서 금곡홍유릉상점가 상인회의 ‘2025년도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완료보고회’가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상점가 상인들과 상인회장, 프로젝트 매니저(PM),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세부 사업별 추진 현황 △목표 대비 성과 달성률 △사업비 집행 내용 △사업 효과 및 발전 방향 등이 공유됐다. 지난 상반기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으로, 원도심인 금곡홍유릉상점가의 점포별 경영 여건뿐만 아니라 상인 역량, 고객 만족도, 상권 환경과 이미지 등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상인들은 선진지 견학과 재난 방재 교육, 바가지근절 캠페인, 상점가 청소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소속감과 역량을 키웠고, 동행축제 페이백 행사, 도시재생 축제 등에도 참여하며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 고객 소통 창구인 모바일 신문고가 도입돼 팔로워 2천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상인 얼굴이 새겨진 상점 정보 종합 미니간판이 개별 점포에 설치됐고, 점포별 에어컨 청소, 수시 소독 케어, 위생 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눈이 부시게 빛나는 엄마들의 작은 송년회-반짝이는 당신의 날’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지원사업에 참여한 장애아동 보호자들이 서로 간 돌봄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지지와 공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년회에는 30여 명의 보호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나누는 간담 형식의 의견 청취 시간이 함께 열렸다. 복지관은 보호자들의 실제 욕구와 현장 목소리를 향후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어머니들에게 오늘 하루만큼은 스스로를 돌보고 위로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받을 수 있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가족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별내동 소재 시립바다어린이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약 183만 원을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9일 시립바다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서영 원장은 “원아들이 직접 마련한 후원금이 연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립바다어린이집 교직원분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바다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바자회수익금을 전달 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동부노인복지관이 다산더맑은의원으로부터 지역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동부노인복지관 분관인 화도노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복지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재희 대표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정영민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돌봄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에서 실제로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네트워크를 통해 어르신 복지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노인복지관은 10월부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