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 중 저경력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급여이음(LINK) 현장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저경력자를 위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현장지원 연수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급여업무를 ‘현장과 연결(LINK)’한다는 취지에 맞게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공무직 급여제도 및 임금 지급 기준 ▲각종 수당 이해 ▲4대보험 연말정산 처리 ▲나이스(NEIS) 급여 시스템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생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업무 이해도와 실무 처리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 강사의 강의와 함께 보조강사의 상시 질의응답 지원 체계를 운영하여, 연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전달식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연수로서의 효과를 높였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는 복잡한 임금 체계와 근로조건으로 인해 현장의 업무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및 저경력 담당자들이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급여이음(LINK)’ 연수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실습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의 업무 수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