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29일부터 1339 상담인력을 27명에서 19명을 새로 투입해 40여명으로 배치한다.
아울러 보건복지상담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를 활용하는 등 전체 상담 인력을 170여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특히 2월 중순까지 1339 상담인력을 단계적으로 150명 신규 배치 추진하는 등 전체 상담인력을 320여명 수준까지 확대함으로써 상담문의에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각 지방자치단체별 콜센터 및 보건소 등에도 주요 질의답변을 공유해 지역별로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