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원주아트갤러리는 12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이차적 자연’이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를 통해 자연과 기술 그리고 인간이 상호교류하는 시간에 대하여 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플라워아트 작품 등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여러 가지 기획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