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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산업진흥원, 2026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관내 소공인·유관기관 참여…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 상담 진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 제조업 기반을 이루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진흥원 소공인지원팀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관내 제조업 소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스마트 제조 지원사업 ▲소공인 협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센터 공동장비 활용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청년 커뮤니티 314 청플 번영회’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년 주도 소모임 4개 팀 선정, 본격적인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동 시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7일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314 청플 번영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314 청플 번영회’는 청플의 소재지인 ‘번영로 314’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여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배드민턴 소모임 ‘HIGH CLEAR’ ▲보드게임 모임 ‘갓생 보드게임’ ▲점자메뉴판 제작 모임 ‘손끝’ ▲디저트 분석 및 베이킹 모임 ‘수수당’ 등 최종 4개 팀이 선정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한 3인 1조 ‘컵쌓기 게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지침 및 활동비 집행 교육이 진행됐으며, 각 팀은 전지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팀 소개와 활동 계획을 꾸미고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센터 공간 라운딩을 진행하여, 향후 소모임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교육기부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운영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소통법 스피치 교육 통해 진로 교육 역량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진로를 설명하는 교육기부자(직업인, 대학생)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인프라 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진로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 멘토 및 대학생 멘토단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진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의 교육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 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 강사가 진행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소통법’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스피치 기법과 공감 기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달 전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진로체험 및 직업인 특강 등 학교 현장에서 멘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공감 기반 소통 방법과 스피치 전달 구조 등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교육기부자들이

군포시청소년재단–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업무협약 재체결

소년 도시농업 체험 확대 및 옥상텃밭 프로그램 협력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단법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3월 11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청소년 옥상텃밭)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도부터 추진해 온 도시농업 협력사업의 2년차 사업으로,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소년 대상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옥상텃밭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농업 체험활동을 통한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종합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지원, 상토·비료·텃밭상자 등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일정 관리 등 사업 추진 전반을 담당한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군포시, 중동 정세 불안 관련 ‘비상대응회의’ 긴급 개최

군포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에 모든 역량 집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사태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군포시장을 주재로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 지역 물가 모니터링, 기업 애로사항 파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피해상황 파악 등 지역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 점검과 함께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군포의왕교육지원청 2026 상반기 교(원)장, 교(원)감 통합회의 개최

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포의왕교육 정책 공유 및 학교 현장과 소통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관내 공립 단설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를 통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2026 군포의왕교육 기본 계획’을 기반으로 군포의왕교육의 주요 정책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교육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 학년 시작과 함께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포의왕교육”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정책과제와 8개 세부 과제, 총 71개의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군포의왕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색교육으로 '나다움 미래교육', '우리다움 인성교육', '참다움 체육·예술교육'으로 군포의왕 교육의 내실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가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농심 안양공장, 군포시청소년재단에 라면 정기 기부

연 800개 라면 지원...지역 청소년 먹거리 안전망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농심 안양공장이 지역 청소년의 생활 기반 지원을 위해 (재)군포시청소년재단에 라면을 정기적으로 기부한다. 이번 협력은 지역 기업과 공공 청소년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의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심 안양공장은 분기별 10박스씩 연 4회 라면을 지원할 예정이다. 1박스당 20개입 기준으로 연간 총 800개의 라면이 군포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기부받은 라면은 군포시 당동 생활권 청소년을 중심으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오픈주방과‘1388 공유냉장고 1호점’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에게 제공되며, 향후 공장 견학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협력이 확대될 예정이다. 군포시 당동 지역은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청소년이 비교적 밀집한 지역으로,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 돌봄과 먹거리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라면 정기 기부는 공공 청소년시설과 지역 기업이 협력해 청소년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례로 의미가 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