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2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돌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조사에서는 1925년~1941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01명을 대상으로 61가구에 총 72건의 서비스를 연계‧지원한 바 있다. 2차 조사는 1942년~1947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환절기 등 건강 취약 시기에 대비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위생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현 동장은 “이번 전수 방문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4월 2일 우기철 대비 빗물받이 일제 청소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심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낙엽과 각종 쓰레기로 막히기 쉬운 배수시설을 점검‧정비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빗물받이 청소 작업은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각 통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해 4월 1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의정부1동은 이후 장마철 전까지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순주 동장은 “우기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보다 쾌적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와 전시 공간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마주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바라기로 밝힌 쉼터…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 먼저 공간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조성하기 위해 해바라기 장식 트리와 꽃화분을 설치했다. 해바라기는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상징하는 꽃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주민들이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가는 포토존 역할도 하며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한 주민은 “해바라기 꽃장식 덕분에 마주쉼터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 주민센터에 왔다가 잠시 쉬어가며 꽃을 볼 수 있어 기분도 좋아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민이 만드는 작은 전시관…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확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체험 프로그램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5세 이상 초등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4가정(8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정우순 강사(젠더교육연구소 새봄 대표)가 ‘성평등이 자라는 우리 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가족 구성원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일상 속 성평등한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가족친화 체험 활동은 진금숙 강사(라온공방 대표)의 진행으로 ‘휴대용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양육자와 자녀가 한 팀이 돼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성평등이 무엇인지 쉽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과 2일까지 이틀간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 가족관계등록 신고서류 접수 및 발급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등록사무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 신분등록제도 변천 과정과 제적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제적부 이해 ▲제적부 용어 정리 ▲출생‧사망 신고 접수 방법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부 간 연계 업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부 오류 정정 방법과 민원 안내 요령을 공유하고, 외국인가족과 연관된 민원 등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사례에 대한 처리 방안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은 민원인이 신고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1천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 체납액 정리, 제도 개선 노력 등 세외수입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로 ▲세입 증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기부금 수입 확대를 위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제막식 추진 등이 포함됐다. 세입 증대 네트워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규 세원 발굴과 징수 효율을 높이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기부문화 확산과 재원 확보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위해 제도 개선과 징수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식목일을 앞두고 장암동 중랑천 둑방길 일대 유휴지에서 자작나무 묘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녹지 확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40여 명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자작나무 160주를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경호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임명녀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모여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 새마을회는 그동안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소하천 살리기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 장암동 413-3번지 일원 수락 리버시티 단지 앞 녹지대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오솔길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심 내 유휴 녹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도보로 이동하며 보행 동선의 연속성, 접근성, 안전성, 식재 가능 구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오솔길 조성 시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 해당 부지는 생활권 내 접근성이 양호한 유휴 녹지로, 향후 정비를 통해 산책로(오솔길)와 쉼터를 조성하고 수목 식재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단절된 녹지 공간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중심 녹지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권 내 유휴 녹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녹지 공간 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지난 4월 1일 의정부시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5억 원 규모로 도비와 시비가 매칭돼 투입된다. 의정부시는 사업을 통해 유휴공간과 생활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전환하고, 시민강사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도시형 학습캠퍼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습공간, 시민강사,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마련해 시민 참여 기반 학습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사업 수행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맡는다. 도시교육재단은 지난해 이성 초대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도시교육 정책에 따라 전국 최초로 설립된 기관이다. 재단에 TF팀을 구성하여 학습공간 발굴과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관리 등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평생학습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착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으나, 건설물가 상승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조정 문제 등으로 실제 착공이 지연돼 왔다. 이에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사업비 조정 방향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이 갖춰졌다. 사업시행자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공사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착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의정부 시민들이 모여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지속적으로 염원을 표출해 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를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