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5일 민락합기도 해동검도 거호의인총본관이 라면 277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락합기도 원생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나둘씩 모은 라면으로 마련됐다. 기부된 라면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락합기도 김요나 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 9개교에서 진행되는 석면 해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 수행 실태와 비산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석면 해체‧제거 과정에서의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시민과 학생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작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 현장 상주 여부 및 신고된 감리원과의 일치 여부 ▲감리원 표식 착용 및 감리업무 수행의 적정성 ▲석면 해체 면적 500㎡ 이상 공사장의 비산 정도 측정 실시 여부 ▲시료 채취 시기 및 지점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의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산업안전보건 관련 위반사항은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석면 해체 면적이 5천㎡ 이상인 현장에 대해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비산 측정을 의뢰해 공사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범 환경정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 분야의 달인으로 선정된 김종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 주무관은 의정부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해 교통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네칸신호등)’를 도입하고, 버스 무정차 예방을 위한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를 추진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행정을 실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는 물론,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달인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믿고 응원해 주신 의정부 시민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주무관의 사례는 「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을 6일 발표했다. 닫혀 있던 CRC, 가능동의 일상으로 스며들다 가능동의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과 분리돼 있던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 이 변화의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미군기지라는 특성상 자유로운 통행이 어려워 우회와 정체를 감수해야 했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통과도로 개방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CRC는 우회 구간이 아닌 일상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과도로 개통 이후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 공간이 열리자 시민의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CRC에서는 문화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리며,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 누구나 체감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청렴 화면보호기’를 제작·배포하며 내부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은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일,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화면보호기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해당 화면보호기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의정부시 캐릭터인 ‘의돌이’와 ‘랑이’를 활용해 친근한 방식으로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업무 중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화면보호기 특성을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환기하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화면보호기 설치방법을 안내해 전 부서 배포를 완료했으며, 해당 화면보호기를 재단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이번 청렴 화면보호기 배포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청렴은 공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2월 29일 GS25 의정행복점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식품 꾸러미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GS25 의정행복점’은 지난해부터 위기사유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즉석밥, 즉석죽·국, 컵밥,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3가구에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임영희 대표는 2021년부터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위기가구 발굴·자원 연계를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임영희 대표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편의점 식품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녹양동 관계자는 “GS25 의정행복점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30일 한아름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목도리와 화분 30세트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아이들은 “받는 분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직접 선물을 준비하고 포장까지 함께했다.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홍경애 센터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선물이 누군가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아이들의 마음이 그 자체로 큰 선물”이라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2월 30일 고산동 적십자봉사회가 성금 30만 원을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산동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애 회장은 “고산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산동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항상 고산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미애 회장님을 비롯한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2월 31일 고산세종어린이집, 아트포레어린이집, 수자인꿈모아어린이집이 성금 15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산세종어린이집 김미숙 원장, 아트포레어린이집 김혜리 원장, 수자인꿈모아어린이집 오정화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3개 어린이집이 함께 진행한 연합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고산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봉득 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31일 산들교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생필품세트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세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산들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생필품 기탁은 경제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이뤄져 이웃들에게 더욱 큰 의미와 위로를 전했다. 산들교회 구제부 담당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생필품을 후원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산들교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께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