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토끼어린이공원’ 내에 신규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를 모두 마치고, 4월 8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토끼어린이공원은 인근 주거단지와 가까워 가족 및 노인 방문객의 이용률이 높았으나, 공원 내 화장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렴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공중화장실을 신축했다. 시는 화장실 개방 이후에도 전담 인력을 배치해 1일 2회 이상의 철저한 청결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설물 파손이나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토끼어린이공원을 포함한 주요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내 2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협업 지원,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예술창작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심사를 거쳐 총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4월 21일까지 의정부시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내 장애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에 대한 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를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성민 정책혁신과장은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은 전 직원이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 시청 차오름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위원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 유형별 운영 방향과 분과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회가 책임 있는 심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4월 중순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2일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공공소통 크리에이터 ‘젤리장’을 초청해 ‘우리동네 자치쑥쑥’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생각과 의견을 보다 쉽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소통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강연을 맡은 젤리장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공간과 상황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례를 설명하며, 거창한 준비보다 생활 속 작은 시도에서부터 소통이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 개개인의 경험과 시선이 모일 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공공소통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이나 바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평소 생각만 하고 지나쳤던 이야기들을 직접 표현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작은 실천부터 해보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의정부2동 전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사전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저지대 및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정비에는 의정부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5개 조로 나눠 구역별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면도로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 낙엽,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에 힘썼다. 강구분 의정부2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일에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정비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의정부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3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전용 스마트폰 앱(똑타)을 기반으로 호출과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 특성상,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송산3동 자치민원과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강의에서는 앱 설치부터 회원 가입, 교통카드 등록, 출발지 및 목적지 설정, 실제 버스 호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상세하게 다뤘다. 특히, 이번 강의는 청년활동가인 김효빈 강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효빈 강사는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똑버스가 동네를 다녀도 앱 사용이 어려워 이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호출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4월 6일 뜻모아후원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5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뜻모아후원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한진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을 통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이번 고추장 기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뜻모아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지구의 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실천으로 보여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마련했으며,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펼쳐졌다. 150여 명의 시민들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하는 전국 단위 소등 행사 참여 서약서를 작성하며 전기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기후 위기 대응 실천 행사’에서는 뽑기 행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 관련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기후 위기 대응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구직자 취업지원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55세부터 65세까지의 시니어 구직자로, 취업 의지와 취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이론‧실기‧실습 320시간)과 취업 준비를 위한 직업소양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교육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