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9일 시청 의정홀에서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안전관리 정책의 총괄‧조정과 안전관리계획(안) 심의 등을 수행한다. 시장(위원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의정부교육지원청, 관할 군부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장과 시청 국‧소장 등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의정부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획에는 안전관리체계 운영과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사회 재난 등 3개 분야 30개 유형에 대한 105개 세부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강화 방안 등이 반영됐다. 참석 위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과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 증가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과 대응 체계 점검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100일간 지역 주민과 단체,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 2천만 원을 설정했으나, 총 54건의 기부를 통해 3천735만6천560원이 모금돼 목표 대비 약 187%를 달성했다. 이 중 현금 2천184만3천800원과 현물 1천551만2천760원 상당이 접수됐으며,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유진환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자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금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마련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투어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시는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지리·사회·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과 온라인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하며 기록공유관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과정 안내를 비롯해 영상물 관람, 인터랙티브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청년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의정부시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을 돕는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 원(생애 1회)이며, 항목별로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접수 후에는 자격 요건 및 지출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회룡역사 3층)에서 운영하는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프로그램 참여 가정을 2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정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과 가족 친화 체험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양육자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집에 존중이 쑥쑥’과 ‘우리 집에 사랑이 쑥쑥’ 두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의 개념과 존중의 언어를 배우는 활동을 진행하며, 2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로션과 비누 등 친환경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한다. 이를 통해 아이와 양육자가 협력하며 배려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월 4일과 4월 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차별로 양육자와 자녀가 2인 1조를 이룬 7가정을 모집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에 접속하거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에 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꾸러미는 떡국 떡과 간편식 사골곰탕, 도가니탕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선길 위원장은“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찾아올 가족이 없어 외롭게 보내는 분들도 있어 안타깝다”며 “올 설에는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란 동장은“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온정을 체감하는 신곡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전통사찰 성불사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3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흥선동에 위치한 성불사는 그동안 시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과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성불사 주지 성호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나눔 정신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성불사의 꾸준한 기부와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3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를 방문해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의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전반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의 작업 공정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장비 관리 상태와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또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안전관리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다온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온 꾸러미는 ‘모든 좋은 일이 다 온다’는 ‘다온’의 의미를 담아 노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사골육수 등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이정열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다온 꾸러미로 어르신들의 설 명절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1일 의정부 성베드로병원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백미(10kg 단위) 20포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희경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 성베드로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 성베드로병원은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