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9일 저녁 의정부 중랑천의 명소인 발물쉼터에서 ‘겨울철 따뜻한 난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수변 공간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현장에서는 난로 주변에 모여 추위를 잊은 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주민들로 활기가 넘쳤으며,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흥겨운 트로트와 감성 보컬로 화려하게 문을 연 공연은 독특한 음색의 에어로폰 연주와 품격 있는 성악 무대로 이어지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통기타의 감성적인 선율이 중랑천에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겨울밤의 운치를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추운 날씨에 야외 공연이라 걱정했는데, 난로 곁에서 음악을 들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네에서 이런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난로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가 임신부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임신부 이동지원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임차택시를 활용해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임신 기간 중 병원 진료나 일상적인 외출 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임신부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임신부로, 관내 이동에 한해 하루 최대 두 차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회 1천700원이며, 이동 거리가 10km를 초과할 경우 5km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이용 기간은 임신이 확인된 날부터 분만 예정일까지다. 해당 서비스는 1월 2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임신부는 구글폼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한 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분만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임신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임신부들의 이용 만족도와 운영 효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서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철도교통과 김종수 주무관이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김 주무관은 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김 주무관은 교통분야 전문가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무경험, 뛰어난 문제 해결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며 조직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주요 성과는 ▲고산지구 신도시 교통신호 연동축 개선을 통한 집단 민원 해소 ▲전국 최초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네칸신호등) 설치 ▲버스정류장을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한평미술관(3.3㎡)’ 조성 ▲전국 최초 버스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좌우를 살펴요 L-R LOOK’ 추진 ▲출퇴근 시간 5분 단축을 실현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등이다. 이러한 공로로 김 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6~12세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똑똑 방문과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똑똑 방문과외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바람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아동의 수준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사업에는 연간 186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학습지원에 대한 가정의 높은 수요와 사업의 지속 필요성을 보여준다. ㈜교원구몬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했으며, 드림스타트에서 월 2만 원, 협약기관에서 월 6천 원을 각각 지원하고, 일부 비용은 가정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아동의 학습 책임감과 참여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지원과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연계·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는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의 참여로 이뤄지는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 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한 ‘부패실태평가’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의 결과를 도출한다. 그동안 시는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간부공무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실천 서약 ▲청렴문화 확산 청렴실천 캠페인 ▲부패상황 신고 모의훈련 ▲부패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기능 강화 등 실질적이고 효과성 있는 21개 청렴 실천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처럼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해 우수한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 수준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시책 효과성 평가 결과를 반영한 내부 직원 인식 개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7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설립 이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봉사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기부도 이러한 나눔 활동의 연장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시상공회 8주년 창립기념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업인들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과 박종서 회장, 공대환 의정부시상공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종서 회장이 대표로 성금을 전달했으며, 김동근 시장이 지역 상공인들의 헌신적 사회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북부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9일 청년센터 청년공감터에서 ‘2025년 청년센터 네트워킹 프리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센터 프로그램, 청춘아지트, 청년동아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청년참여 중심의 열린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과 취업 이미지 컨설팅, 와인클래스, 현장 소통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센터, 청춘아지트, 청년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만든 도자기, 공예작품, 독립출판물, 관광지도 등의 작품도 전시돼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아졌다. 또한, ‘커피 드립백&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김동근 시장이 명예청년으로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청년의 참여가 의정부시 정책 추진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9일 의정부교행협의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회가 보유한 시설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공공시설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회 시설을 활용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순복음의정부교회 ▲송산교회 ▲광명교회 ▲민락성결교회 ▲삼성교회가 참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과 지역사회 협력에 뜻을 모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이 보유한 시설을 행정 목적에 효율적으로 연계한 사례”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2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의정부시협의회 여성특별분과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의정부시협의회 여성특별분과는 ▲새터민 시설 한꿈학교 지원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처리 후 올해 보호종료된 아동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최효숙 부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이번 지정기탁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 지원해 주신 여성특별분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2일 ㈜신원스포츠 노스페이스 양주점(LF스퀘어몰)과 포천송우점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아동용 의류 및 가방 등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황원식 대표는 “아이들이 새 옷과 새 가방을 들고 학교에 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자신감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원스포츠 노스페이스 양주점‧포천송우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사회공헌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꿈을 북돋는 커다란 힘이 될 것이며, 이번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현금과 현물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