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2월 29일 항구탑차냉동이 라면 36상자(1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암동 소재 항구탑차냉동은 탑차 제작 및 수리 전문업체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행을 실천하며 꾸준히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상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원 동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항구탑차냉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암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소중히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2월 29일 호원중앙감리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호원중앙감리교회는 7년째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임경철 담임목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세원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호원중앙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오픈스튜디오 11기 신진작가로 양새봄 작가와 조수연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과 책이 융합된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예술 창작과 시민 문화 향유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이다. 도서관 내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신진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이 교감하는 지역 문화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픈스튜디오는 2019년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명의 작가를 배출했다. 이번 11기에는 예술적 잠재력과 실험성을 지닌 양새봄, 조수연 작가가 선정돼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이어간다. 양새봄 작가는 공간을 시간과 물질, 삶의 경험이 교차하는 장소로 바라보며 다양한 재료와 구조를 통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예술로 구현한다. 테이블과 공간의 표면 요소를 매개로 인간의 정서와 내면, 그리고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의 관계를 확장해 탐구한다. 조수연 작가는 ‘생활 공간 장식(Domestic Ornamentation)’을 중심으로 주거 공간의 패턴과 장식에 담긴 기억과 정체성의 이야기를 탐구한다. 일상의 장식 요소를 패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가능동 행복누리공원 일원에서 진행한 공간 활성화 프로젝트 ‘행복누리 선물트리’를 통해 철도 고가 하부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음과 어둠으로 외면받던, 철도 고가 하부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소한 ‘호호당 2호점’을 활용해 노인 커뮤니티 거점과 연계한 세대 공감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행복누리공원 고가 하부에는 호호당을 중심으로 따뜻한 조명과 소규모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기존에 단순 통과 공간으로 인식되던 장소가 머무르는 공간, 만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주민들은 산책 중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며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행사 기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는 총 4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분석 결과 ‘빛을 활용한 경관 개선’에 대다수 시민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과반이 공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4일 시청 직곡홀에서 시장, 시의원, 도시계획 전문가,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의정부시의 현안과 도시 여건을 분석해 수립하는 것으로,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중심에 두고 있다. 주요 방향은 ▲미래지향적 의정부형 이슈 대응계획 ▲경기북부 거점도시를 위한 도시공간 재구조화 ▲‘N분도시’ 개념을 적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간 개발로 설정했다. 시는 도시기본계획이 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인 만큼, 시민의 참여를 통해 도시 미래상과 전략목표를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60여 명으로 구성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무보수 명예직)을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20년 후 의정부시의 모습을 내다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의정부시는 신성장 자족 기반 마련과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도시구조 전환을 모색해, 경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 중심 상권인 행복로에서 진행 중인 ‘제1회 행복로 통큰세일 및 빛 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행복로 인근 6개 주요 상인회 주관으로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축제 무대는 행복로를 중심으로 제일시장, 의정부시장, 녹색거리상점가, 의정부역지하도상가, 의정부부대찌개 거리 상권이다. 축제 기간 동안 참여 점포들은 ‘세일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복로 일대가 화려한 빛 조명, 크리스마스 트리,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행복로 통큰세일 및 빛 축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많은 분이 찾아올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지역 복지 현장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을 방문해 공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회관 2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모두의강당’을 조성함에 따라, 확장된 공간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수행할 역할과 운영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복지 현장을 잇는 생활권 거점,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은 2023년 12월 의정부동(신흥로 222번길 14)에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지역 복지계의 오랜 논의와 요구를 바탕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기존의 사회복지사 중심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이 함께 이뤄지는 생활권 기반 복지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사회복지회관과 달리, 복지정책의 주체인 사회복지사뿐 아니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는 점에서, 경기도 내 최초의 시민 참여형 사회복지회관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복지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시민의 참여가 교차하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6일 시민의 일상생활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돌봄, 삶의 현장’의 일환으로, 신규 창업한 자활기업(카페) ‘하루틈’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자활기업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뜻을 모아 지난 10월 창업한 곳이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대표와의 대화 시간을 갖고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공동으로 창업해 자립을 도모하는 형태로, 의정부에는 현재 7개의 자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경숙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자활기업을 창업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자활센터와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받은 관심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자활기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의미를 지닌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지 브랜드인 ‘모두의돌봄’ 사업을 통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수년간 지연돼 왔던 경기연구원 의정부 이전이 1차 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연구원은 이날 의정부 신곡동에 위치한 북부사무소에서 1차 이전 기념식을 열고, 연구원장 사무공간과 직속 3개 부서(미래전략연구실‧북부발전연구실‧감사실)의 의정부 이전을 알렸다. 이번 1차 이전으로 전체 직원 200여 명 가운데 35명이 의정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경기연구원 의정부 이전은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공모’를 통해 결정됐으나, 이전 예정 부지였던 캠프 카일의 여건 변화로 한동안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번 1차 이전은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이뤄진 단계적 이전의 시작으로, 향후 통합 이전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의 정책 연구를 담당하는 경기연구원이 의정부에 이전함에 따라, 경기남부에 집중돼 있던 정책 연구 기능이 경기북부로 확대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현안과 여건이 정책 연구 과정에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정책 및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2월 24일 신곡2동새마을부녀회가 도시락김 30상자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락김은 새마을부녀회의 물품 판매 및 신곡2동 도농교류 별난장터 등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곡2동 새마을부녀회는 김, 미역, 젓갈, 고추장 등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배식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박정희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한 물품인 만큼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부녀회의 봉사 정신이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 함께 나누고 돌보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