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당신의 X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 이른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 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선거여론조사 품질 향상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4일 “선거여론조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선거여론조사 품질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골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도선거관리위원회로 하여금 매년 선거여론조사 품질평가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이와 더불어 품질에 대해 등급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현행 제도하에서 선거여론조사 평가는 공직선거규칙 제2조의2제9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의 정기/수시 실태점검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2021년~2024년 수시 점검에 이르기까지 182개에 이르는 기관을 점검했음에도, 실제 조치는 22건에 불과했으며, 이 중 17건은 별다른 제제가 없는 ‘준수촉구’와 ‘경고’에 그치는 등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실태점검 이외에 위법행위 인지에 따른 조치 역시 마찬가지이다. 2024년 제22대 총선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여론조사 위법행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도내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팀장 및 주무관, 교육전문직 등 약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업무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과 동두천시청 간 1:1 매칭 파견을 통해 개발한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하며, 파견 경험을 보유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유보통합팀이 직접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보육사무 이해를 시작으로, ▲어린이집 설치(보육정책, 국공립어린이집, 인가 등) ▲보육예산 지원(보육비용·처우개선·인건비·취약보육·환경개선 등) ▲보육교직원 관리 ▲어린이집 관리 등 보육업무 전 영역에 대한 실무 교육과, ‘우리 지역 교육·보육 협업사무 발굴하기' 분임별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청-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훈련은 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양주시 산림과·시민안전과·사회복지과·보건행정과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양주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시는 ▲산불 예방활동 강화 ▲초동 진화 대응태세 확립 ▲불법 소각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안과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주민 대피체계 구축 방안,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대피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 우려 상황을 가정해 ▲대피명령 전파체계 ▲교통 통제 및 이동 동선 확보 ▲대피소 운영 방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지원체계 등 대응 절차와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화)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 관리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를 향한 의정부교육, 함께 만드는 확장과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상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부서별 중점 사업을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권호 교육장은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의정부다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의 확장과 학교 교육력의 도약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지는 현안 사항 당부를 통해서 교육장은 3월 신학기의 안정적인 시작을 위해 학교 현장의 세밀한 준비를 요청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방과후 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주변 보도블록 돌출 및 파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열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통합회의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활성화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안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청은 이날 홍보 부스를 통해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관리(에어컨 청소, 안전진단 등) ▲식재료(축산물 등) ▲가구 및 인쇄 ▲생활·사무용품 등의 분야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과 도급계약 체결이 가능함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교는 양질의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받는 동시에 경기도교육청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지원청이 마련한 지원책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청은 복잡한 계약 절차를 어려워하는 일선 학교를 위해 '간소화 계약서'를 배포하고, 관련 법령(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장애인표준사업장과는 금액 제한 없이 1인 견적에 의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직무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기본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을 통해 신규 직원들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적응교육은 현장 중심·직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직무적응교육은 ▲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제도 이해 ▲ 학교급식 종사자 직무 교육 ▲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달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무 및 급여 교육에서는 복무 규정, 근로조건, 급여 체계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신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에서는 위생관리, 안전수칙, 급식 운영 절차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CCTV 실제영상을 기반으로 침수 상황을 탐지하는 인공지능(AI) 모델과 학습데이터를 민간에 시범 공개하고 품질 검증에 나선다. 이번 검증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침수탐지 인공지능(AI) 모델과 학습데이터의 전면적인 개방에 앞서, 이를 활용할 기업·연구기관·일반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를 제공받기 원하는 개인·단체는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에 가입한 후, 활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사용자에게는 도로·하천 침수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인공지능(AI) 모델 및 개발프로그램 원본과 함께, CCTV 실제영상 기반으로 제작된 약 1만 4천 장 규모의 침수 학습데이터가 제공된다. 검증에 참여한 개인·단체는 4월까지 활용 결과와 개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우수 활용사례는 향후 간담회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침수탐지 인공지능 모델과 학습데이터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검증에 각 분야 종사자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의 평균 생활인구는 약 2천 817만 명이며,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천 332만 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8배라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생활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7월 강원평창(약 5만 4천 명), 8월 부산동구(약 6만 9천 명), 9월 충남금산(약 1만 8천 명) 등이며, 부산 동구는 인구감소지역 중 유일하게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매월 전년 동월 대비 체류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정주인구 외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며 활력을 주는 인구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계산하고 있다. 이번 산정 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 현황, 체류 유형별 특징,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인구감소지역 시도·시군구별 생활인구 주요 특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총 4,331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탐방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 4천만 명대를 회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331만 명을 기록하며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됐다. 이는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립공원이 생활권 대표 자연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탐방객이 가장 많았던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753만 명이 방문해 전체 탐방객의 17.4%를 차지했다. 북한산은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와 둘레길을 갖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서 높은 이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54만 명이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경주국립공원 421만 명, 한려해상국립공원 379만 명, 지리산국립공원 32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주왕산으로, 전년 대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