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소진으로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공급해온 코로나19 치료제 3종(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베클루리주) 중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의 경우 품목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료 현장에서 원활하게 사용되고 있다. 라게브리오의 경우 품목허가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까지 긴급사용승인만 유지되고 있어 정부 재고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라게브리오의 공급을 지속하여 왔으나, 라게브리오 재고의 유효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7일(화)부터 사용이 중단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먹는 치료제는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2종, 주사제는 베클루리주 1종이 있다.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경증·중등증 대상으로 사용되며,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는 라게브리오 및 베클루리주를 사용한다. 라게브리오 사용이 중단되면, 기존 라게브리오 대상군은 베클루리주 사용이 가능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팍스로비드 투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2.14.~2.18., 5일간)전국 총 45,082건의 구급 출동으로 24,166명을 이송하였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총 42,062건의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대비하여 20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비상 의료 나침반'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연휴 기간 위급상황 발생 시 국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을 180명(50.6%) 보강하고, 수보대(상담 전화 받는 자리)를 하루 평균 33대(39.8%) 증설해 운영해 상담 대응 역량을 강화하였다. 119를 통한 응급의료상담 건수는 총 42,062건, 일 평균 8,412건으로 전주 평시(4,275건) 대비 96.8% 증가했으며, 전년 설 연휴 대비 일 평균 685건(8.9%) 증가하였다. 가장 상담이 많았던 날은 연휴 중반인 16일 월요일로, 상담 항목별로는 병의원 안내 61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 동두천양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0명이 참석하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업무의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사안조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실습이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사안처리 단계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전담조사관 업무 수칙 안내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실습 ▲사안조사 진행 시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 작성 실습을 포함하여, 전담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AI 기술 발달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해 동두천시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교육의 당면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장들은 ▲동아리 지원 ▲시설 개선 ▲학교 주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심화 과정 개설 등을 건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교육은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교육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교육청 및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2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이며,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받았다. 또한 하나은행 출장소가 현장에 방문해 통장 발급 신청서를 일괄 접수함으로써 급여 지급을 위한 준비를 신속히 마쳤다. 이는 근로자 초기 정착 지원과 함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급여 지급, 안전한 숙소 제공,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으로 인력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는 입국부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1대의 택시 증차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그동안 양주시는 인구 급증에도 불구하고 택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양주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37명으로, 전국 평균인 3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배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5차 택시총량제 과정에서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41대 증차가 반영됐다. 시는 우선 전체 증차분 41대 중 34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자를 공고했다. 이번 증차는 단순히 대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읍ㆍ면 등 교통소외지역과 택시 수요가 몰리는 심야시간대에 의무 운행 조건을 부여해,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배차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영양교사, 영양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체계적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교육(식품위생법, 학교급식법, 위생점검 관련 사항 및 평가 기준 등) ▲에너지 넘치는 인생만들기 프로젝트(삶에 긍정 에너지 충전하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 형성하기 등)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와 직결되는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양 강의를 통해 업무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직무연수는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체계적인 급식 관리 및 운영 내실화를 기대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나로, 영양교사, 영양사의 전문성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현장의 전문성과 자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월 25일 오전(현지시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 협력 증진 방안, 역내·글로벌 전략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캐나다의 ‘원칙을 지키는 실용외교’간 접점을 활용하여 양국 외교·안보 협력의 비전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 한국이 참여한다면 캐나다의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난드 장관은 한국의 수주는 주어진 절차에 따라 충분히 검토될 것이라고 하고, 한국측이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에 관심을 표했다. 양 장관은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양측이 그간 적극 시행해온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행동계획'을 현행화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이번 제2차 외교·국방(2+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국내산 ‘시래기(무 잎 건조)’에서 잔류농약(펜타클로르벤조니트릴)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굿프랜즈(서울 송파구 소재)’가 포장·판매한 제품으로 포장일이 ‘2026. 2. 19.’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