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0일 고읍상인회(고읍동 상가번영회, 소소한마을 상인회)와 함께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통한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상점 디자인 상담 등을 담당하고, 상인회는 현장 협조를 바탕으로 참여 점포를 발굴하고, 디자인 적용 및 상권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양주시에서 디자인을 통한 변화의 길을 열어줘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활기찬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디자인은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강력한 도구”라며,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다. HPV 예방접종은 이러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어린이․청소년기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현재 12세부터 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 2~3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2013~2014년생의 경우 사춘기 성장 발달 등 신체 변화와 관련된 건강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HPV 예방접종 일정 및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보건소 예방접종실(031-870-6078~9)로 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2008년생 여성 청소년과 1999년생 저소득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월 1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2호선 예타 통과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속 추진 건의서'를 전달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김주영 의원은 검단·인천계양·김포·부천대장·강동·하남을 잇는 동서 광역철도망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21년 6월 축소 반영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김포~부천 구간 노선으로는 한강을 중심축으로 한 수도권 동서 구간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GTX-D를 강남권까지 직결하는 완성형 노선으로 반영돼야만 해당 지역 수도권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2시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 지역의 전체적인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서부권광역급행철도(김포~부천종합운동장)가 이른바 ‘그리다 만 노선’에 그치지 않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는 반드시 동서축을 관통하는 완결형 GTX-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그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전국 문화시설에서 강좌·탐방·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인문의 가치를 나눠왔다.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700개)’, ‘지혜학교(300개)’ 지원 개수를 확대하고 더불어 ‘모두의 인문학(200개)’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도입, 전국 총 1,200개 인문 프로그램, 115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기존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지원 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법무부는 4월 10일 제32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개최하여 최근 언론에 보도된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발사하여 장기 손상을 입힌 사건의 피해 외국인을 위한 지원 방안 및 인권보호 방안 등을 관계 부처, 학계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 피해 외국인 지원 방안, 2022년 서해상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추락 사고 당시 조종사를 구조했던 외국인(스리랑카 국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에어건 분사로 장기 손상을 입은 외국인에게 체류자격(G-1) 변경을 허가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를 통해 국내에서 취업을 허용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수원 스마일센터에서는 피해 외국인 대상에게 곧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이후에도 원스톱 솔루션 센터가 피해자와 긴밀히 연락하여 법률구조공단·법률홈닥터 법률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통번역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여 빠짐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소방청은 18일 신임 소방청장 취임에 발맞추어, 올바른 균형 인사를 통한 여성 소방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국 여성 소방공무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근무환경 전반의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인사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설문이나 건의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환류)하는 ‘심층 대화형 정책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본청 주요 국장, 운영지원과장 등 지휘부와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현장 대원, 미래여성지도자상 수상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1부에서는 여성 소방공무원의 인사제도와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현장, 내근, 관리직 등 각자의 근무 유형에 따른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계급 간 교차 토론을 통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제도적·문화적·인식적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10일, 제1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소속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국민주권정부의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그에 걸맞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금융위人상'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금융위원회 사람(人)에게 주는 상’이자 ‘국민의 삶을 바꾸는 금융 혁신을 이뤄낸 사람에게 주는 상’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룬 공무원을 마땅히 예우하겠다는 금융위원회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수상자는 금뮹이상(1,000만원), 은뮹이상(500만원), 동뮹이상(300만원) 각 1명으로, 금융위원장 표창·포상금과 함께 특별 제작된 메달이 수여된다. 포상 대상자 후보는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대국민 추천과 내부 직원 추천 등을 통해 모집했으며, 내부 인사 4인·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성과의 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여행(농협네트웍스)와 협업해 추진한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과 시설재배 기술이 발달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개소에서 진행됐다. 총 53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은 참여 농가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본 프로그램인 딸기 수확체험에 더해 일경농원은 딸기찹살떡 만들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고, 아딸농원은 딸기의 성장 과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포천딸기힐링팜과 몽글몽글팜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을 운영해 편안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체험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방문객은 30∼40대 자녀 동반 가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13일부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하수 및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청소 안내 엽서’를 발송한다. 이번 안내는 '하수도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정화조 내부 청소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조 청소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 효율이 떨어져 인근 하천의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발송 대상은 소흘읍, 신북면, 가산면, 관인면, 내촌면 등 5개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 7,800여 명이다. 시는 특정 시기에 청소 수요가 집중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7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안내 엽서를 분산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내 엽서에는 정화조 내부 청소 의무사항을 비롯해 관내 분뇨수집·운반업체 연락처와 청소 수수료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최근 공공하수관로 연결 등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정화조의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