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소비 지원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분야 평가를 거쳐 3단계 등급(매우 우수·우수·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식사를 주로 취급하는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70만 원 이내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오염된 주방시설(닥트·후드·환풍기 등)과 객석, 바닥, 벽 등의 청소 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자원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음식점들이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업의 위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가 지난해 9월 교육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관련해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 공간에 조성될‘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 운영한다.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환경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는 EBS 학습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과 시간 관리, 학습 습관 형성 등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EBS 전 강좌와 교재(e-book) 구독권 제공, 1:1 화상 튜터링, 학습역량 진단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학생 총 30명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해 모집 및 선발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동두천양주교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생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도입해 시민 편의를 한층 높였다. 기존 방문 신청 방식과 병행해 운영되며,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지급은 신청 확인 후 한 달 이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동두천시 입학축하금’을 검색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이 아이들에게는 설렘을, 학부모님들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정부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김도형 노동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정유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3개 시군 참여기업 대표 및 근로자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추진경과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공동 기금 방식으로 운영해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추진된 광역 협력 모델로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동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25일 관내 가재울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기초연금, 장기요양등급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제도 안내는 물론,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점검을 집중적으로 제공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노인들의 문의에 대한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파스, 치약·칫솔 세트 등 생활·건강 지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진주연 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해 드리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가능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층 전시관에서 개최한 오픈스튜디오 작가 결과 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 Ⅳ’을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25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는 미술도서관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오픈스튜디오 7기 경제엽 작가와 8기 김남정, 장미 작가가 도서관 내 작업실에서 6개월간 축적한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회화, 설치, 영상 등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으며, 작가별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작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제엽 작가는 도시 풍경 속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 일상에 대한 사유의 시간을 제안했고, 김남정 작가는 공간과 감정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하며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장미 작가는 기억과 치유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재구성해 많은 시민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2019년부터 매년 신진 작가를 선발해 3층 작업실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그 운영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전시 연계 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 최초 등록 사립미술관인 백영수미술관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인 ‘그리움의 팔레트’ 전(展)이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백영수 화백(1922~2018)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와 대한민국 의정부라는 두 공간 사이에서 화백이 평생토록 간직했던 ‘교감’과 ‘인식’을 다룬다. 평생 채워지지 않았던 그 무엇…아내 김명애 관장의 회고 “옆에서 지켜본 화백님은 늘 그랬어요.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 있는 사람처럼, 무언가를 간절히 찾고 계신 것만 같았죠. 그래서인지 그분의 그림에는 환희보다는 늘 그리움이 서려 있었습니다. 평생토록 다 채우지 못한 무언가가 마음속에 항상 머물러 있었던 모양이에요.” 환희보다 깊은 ‘그리움’…이방인이 그린 마음의 지도 백영수 화백의 캔버스에는 화려한 환희보다는 짙은 그리움이 배어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고국 대한민국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는 예술적 고향인 프랑스를 그리워하며 그는 늘 경계 위에 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생태 어울림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단체 임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배양했으며, 별자리 추적 활동과 환경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챌린지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신체·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의 유대감을 공고히 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김현미 주임은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가치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공동체 의식과 풍부한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교 1~2학년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동아리, 교과 활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주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문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부모교육 △솔리언또래상담지원 △위기예방교육 △선도교육 ‘사랑의교실’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사업 등 주요 핵심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위촉하고, 올해의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집단상담과 부모교육, 솔리언또래상담지원을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교육 중심의 위기예방교육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사용 문제에 대응하는 디지털 미디어 피해 회복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된 21명의 전문강사는 상담 관련 전공 학위와 함께 현장에서 평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사)공정평화통일국민연대 포천시지회 및 기후위기 포천시민행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와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시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임지은 자문위원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는 영예를 안았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기회의는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시민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천시가 평화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