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매력 100선 ‘로컬100’에 1기(2024~2025)에 이어 2기(2026~2027)에도 연속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상징하는 100선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2기는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이번 연속 선정은 과학관이 교육·전시 기능을 넘어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이자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 국민적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립중앙과학관은 제15회(2025년)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논의를 통해 ‘AI 시대 과학관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역할’에 대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드론 등 최신 과학기술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등 과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26년에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이번 개정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문화향유 기회를 특정한 ‘행사일’이 아닌 ‘생활리듬’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전환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2014년에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도입 초기 28.4%였던 참여율은 2024년 기준 66.3%까지 증가해 대표적인 문화향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문체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편화하고, 늘어난 향유 기회가 실질적인 문화소비 증대로 이어져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예술인과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 정부, 지자체가 다 함께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민간의 문화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조달청은 레미콘·아스콘의 물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도 운영을 위해 관련 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레미콘과 아스콘은 시장 규모와 제품 특성이 달라도 통합규정으로 관리되면서 수급 관리와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각 제품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품질 강화 ▲공정경쟁 확립 ▲공급 안정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레미콘과 아스콘 규정을 분리하여 물품 특성에 맞는 품질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레미콘은 품질시험 빈도를 확대하고 납품 시 시험 차량을 무작위로 선정하도록 기준을 신설하는 등 품질 점검을 강화했다. 또한 납품 현장 조건에 따른 추가 운송 비용 등 지급 근거를 명확히 하여 납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도록 했다. 아스콘은 심야·휴무일 납품이 빈번하여 추가 비용 지급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환경법령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즉시 통보와 판매중지 의무를 신설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등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국가유산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상품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 상품의 디자인 무단도용 등 분쟁을 방지하고 대응을 돕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적극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유산 활용 상품 디자인 보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물·유적, 전통문양, 전통 놀이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제작하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 단계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권리화 자문 지원 및 해외에서 분쟁발생시 대응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내용은 ▲분쟁예방을 위한 디자인권 보호전략 수립 ▲디자인권 침해(위조·모방) 상품의 대응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가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디자인권, 상표권 등으로 보호받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창작성 요건과 디자인 유사 범위 판단 등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창업·운영하도록 지원하는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공모한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정책사업이다. 2013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전국 152개 지역에서 1,411개의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며 지역관광 생태계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두레’ 사업지역 5개를 포함한 전국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사업체 50개소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 범위에서 창업·경영 교육, 전문가 컨설팅(상품개발·디자인·홍보마케팅 등), 시범 사업, 브랜드 개발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PD)’가 밀착 지원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3월부터 대학입시에서 89명의 소년원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여 대학생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 진학 인원은 작년 39명 대비 2.3배가 증가한 수치로서, 대학진학을 향한 학생들의 학업의지뿐만 아니라 소년원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법무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학업연계 중·고교 과정, 학업중단 학생 검정고시 특별반 운영, 직업훈련과 연계한 진로 상담 등은 소년원 학생들에게 학업 지속과 대학진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고, 입시설명회와 전문가 초청 1:1 진학상담은 학생들이 대학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2025년 하반기부터는 8개 소년원 생활관 내에 자율학습 공간인 스터디룸을 조성하고, 100여 대의 태블릿PC를 이용하여 검정고시 기출문제, 한자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학습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학습시스템을 제공하여 야간이나 주말 자유시간에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에 대학에 진학하는 소년원 학생 중에는 소년원 생활을 자신의 꿈을 향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생계지원금 지급이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보훈대상자로 등록하여 예우하는 관련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과 생계지원금 지급이 17일부터 동시에 본격 시행된다. 국가보훈부는 3일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등록 및 결정 절차 등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9월, 참전유공자 사망 시 그 배우자에게도 생계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보훈대상자로 포함하는 내용의 '참전유공자법' 개정법률안이 공포된 후, 참전유공자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하위법령 정비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참전유공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등록 및 결정 △참전유공자 배우자 확인서 발급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등에 관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24일 연천청소년AI센터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청소년 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 산하 유관 기관들이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공유해, 군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센터 및 공공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활동 및 지역 행사 추진을 위한 자원 공유 ▲임직원 및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AI 기반 스마트 시설관리 모델 검토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환경 보호와 디지털 혁신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종이 문서 없는 ‘디지털 전자 서명’ 방식으로 협약을 진행하며 ESG 경영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재단 측은 AI 센터의 기술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공단 로고 조형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양 기관의 견고한 파트너십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 중인 ‘청소년멘토링학교’가 교육복지대상 아동을 위한 꾸준한 멘토링 활동으로 ‘연천군 드림스타트 협력기관’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 문화의집 청소년멘토링학교는 2022년부터 매주 토요일 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이며, 중·고·대학생 멘토 10명이 저소득층 초등학생 10명과 1:1로 학습·정서멘토링을 진행한다. 연천군드림스타트의 5백만원 예산 지원으로 국어·수학 학습지도, 말동무 활동, 문화체험 등이 이뤄지고 참가 멘토들은 자원봉사 시간을 인증받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에 더해 한자검정시험 준비 과정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광진은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2027년 청소년수련관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3시 경기섬유지원센터(양주)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박종일 연천부군수,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부시장, 정윤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북부권역 참여기업 39개사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근로복지기본법' 제86조의2에 근거한 제도로, 2개 이상 사업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가 출연금의 100% 범위 내에서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에는 북부권역 39개 기업이 참여하며, 특히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구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100여 명의 근로자가 수혜 대상이다. 참여기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12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으로,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