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3월 3일 오후, 반려동물 관련 협회·단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에 관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 정책의 주무 부처 및 추진체계를 논의하고, 반려동물 정책 현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반려동물 정책 주무 부처를 검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가 참석했고, 현장의 의견을 다양한 시각에서 전달하기 위해 동물 보호 단체, 반려동물 연관 산업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입양, 국민 인식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고, 진료비 부담 완화와 재난 상황의 반려동물 관리 등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업무에 대해 범부처적인 대응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아직 법과 제도는 이러한 인식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 차장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와 로슈社(인터내셔널 리전 총괄 요르그 루프)는 3월 3일 17시 20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이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과 임상시험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슈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연결망(네트워크)과 시장 진출 경험 등을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생태계와 공유하고 임상시험 유치 및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인 글로벌 임상시험 거점(허브)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슈는 향후 5년간 총 7,100억 원을 투자하여 ▲다빈도·난치성 질환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고,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유망기업을 발굴·신속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은 대도시 인근 주요 산림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대도시 주요 산 산불진화 전략’을 2026년 2월말 기준으로 보완·현행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전국 대도시의 주요 산 101개소를 대상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장소, 진화자원 현황, 주요 진입로 및 접근 동선, 담수지 정보, 주민대피시설 현황 등 산불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대도시 주요 산은 주거지와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현장 중심의 지휘체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산림청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전략을 중앙부처 및 광역시·도 등 관계기관과 공유해 산불 대응계획 수립과 교육·훈련,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도시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대도시 산불은 국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토교통부는 3월 3일 오후 중동 상황과 관련한 항공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항공 분야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3월 3일 17시 기준 이스라엘, 이란, 이라크,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중동 지역 내 9개 국가에서 공역을 전부 또는 일부 통제하고 있으며, 공역 통제 범위와 기간 등이 수시로 변경되는 등 항공기 운항 여건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에미레이트항공(UAE)의 인천-두바이 노선, ▲에티하드항공(UAE)의 인천-아부다비 노선, ▲카타르항공(카타르)의 인천-도하 노선이 결항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을 3월 8일까지 추가 결항하기로 결정(3.3 오후) 했으며, 현지 여건 등에 따라 결항 기간이 추가 연장될 수 있으므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려는 경우 항공사의 안내와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UAE와 카타르를 제외한 인천공항 출·도착 국제선 노선은 모두 정상 운항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서 양측은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양․다자 협력 및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등 정상회담 후속조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선 포괄적인 경제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정상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간 협력을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실시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양국의 경제안보 외교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AI․우주․바이오 등의 핵심․신흥기술을 비롯해 환경․에너지, 농축수산, 사회․인적 교류와 지식재산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자유무역질서 유지와 규범기반 경제질서 강화를 위해 WTO, G20, APEC, RCEP 등 다자협의체에서도 양국 간 공조를 지속․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양국 정상간 합의로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의 의제별 주요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저출생․고령화 대응 ▴수도권집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대학은 2026년 3월 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2026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편입생 및 경위공개채용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경찰대학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미래의 경찰관들 경찰대학 제46기 신입생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에 따라 전국 86.9: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50명(남 31명, 여 19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석은 김성윤(경기 일산대진고, 남)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제44기)은 일반전형과 재직전형으로 구분 모집하여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각각 25명씩 총 50명(남 28명, 여 22명)이 선발됐다. 일반전형 수석은 이재운(한양대, 남), 재직전형 수석은 이효민(서울청, 여) 입학생이 차지했다. 편입생들은 2026학년도 경찰대학 3학년(제44기)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과 3월 3일 11시 30분 이룸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장애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방향을 논의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장애인 학대 사건 대응 관련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대 조사인력 확보를 통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도 논의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들은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조사인력 확충과 변호사 배치 등을 통한 법적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고, 도서산간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추가설치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춘희 장애인권익지원과장은 “최근 장애인거주시설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진행 중인 정부합동점검에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축적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시설내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고, “발굴된 과제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여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워홈과 함께 3월 3일 15시,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한 체불 원인을 분석하여 그에 따른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6.1월 임금체불 통계부터 매월 고용노동부 노동 포털에 다양한 지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전국 고용노동지방관서에 접수된 신고사건을 통해 확인한 ‘체불 총액’을 중심으로 통계를 집계하고, 매월 체불총액 및 피해노동자수 중심으로 발표해 왔다. 다만, 총액 중심 통계는 노동시장 내 체불의 심각성 및 변동 상황 등을 명확히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❶임금체불에 대한 세부 정보 제공을 통한 체불 실태의 정확한 파악, ❷체불 원인 심층 분석을 통한 정책 대상 타게팅, ❸체불 예방 정책 효과 제고 등을 위해 다양한 체불 관련 지표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째, 체불 총액의 절대값 뿐만 아니라 ‘상대적 지표’를 신설하여 ▴임금체불률(임금총액 대비 체불임금 비율), ▴체불노동자 만인율(임금 노동자 1만명 당 체불 피해자 수) 등을 함께 발표한다. 이를 통해 노동시장의 규모 변화에 따른 체불 정도를 알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 연구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대학으로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단국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홍익대학교 8개교를 선정하고, 신규 참여대학의 사업 안착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자문(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 기술 인재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정부 연구개발 과제 등을 통해 대학(산학협력단)에서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하여 매월 기준금액(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 이상 지급을 보장하고, 학생지원금의 지급·운용을 대학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학생 연구자 지원 정보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참여대학은 35개교에서 43개교로 확대되고, 월 기준금액 보장 학생은 4.7만 명에서 5.2만 명으로 증가하는 등 전국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