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신성코퍼레이션과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초기 정착 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물류 창고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성코퍼레이션은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물류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및 프로그램 운영을 양주시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난해 10월 신성코퍼레이션 물류1센터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물류센터 시설과 활용 가능 공간을 점검했으며, 이후 사업 제안서 교환과 실무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공간과 물류 비용 부담”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욱 신성코퍼레이션 대표는 “양주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보유한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입학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양육자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체류지를 양주시로 등록한 외국인 입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입학생 1인당 20만 원으로, 양주사랑카드(지역화폐) 또는 현금(계좌이체)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입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 등 다양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이며, 온라인(보조금24)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공원) 광석지구 유치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입지 타당성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광석지구 내 과천경마공원 유치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기조에 따라 과천경마공원 이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시가 검토 중인 광석지구의 입지 적정성과 기대 효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과 광적지역개발협의회, 광적면 이장협의회 등 주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광석지구 현황 ▲경마장 이전 입지 조건 ▲부지 적합성 검토 결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광석지구는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내 약 116만 8천㎡ 규모의 부지로, 기존 과천경마공원 부지(약 115만㎡)와 유사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로, 토지보상과 지장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4일 회천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전희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회천3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인력을 보강하고, 모기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격적인 모기 방역소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인력 보강은 기후 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모기 개체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활동에 앞서 소독약품 취급 요령과 보호장비 착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들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집중 방제를 중심으로 하천변, 습지, 산책로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성충 및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차단을 강화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기 방역과 함께 민원 발생 지역 및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모기 발생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뒤 양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다. 축산물 꾸러미는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세트로 운영되며,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경기민원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 축산물이 산모의 원활한 산후 회복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전국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제7회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해마다 성장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댄스 경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연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 사업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2018년~2003년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며, 2인 이상 15인 이하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부문은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창작댄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선은 연천 구석기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금상·은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된다. 상금 총액은 약 700만 원 상당으로, 본선 진출팀 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2월 27일 연천군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자아 탐색 프로그램 ‘셀프리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비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장점을 탐색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기 이해 활동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던 학생들도 점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순덕 연천행복뜰상담소 소장은 “이번 셀프리더 프로그램이 연천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연천본소에서 연천군 내 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기계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 운전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한 후, 교육생들이 직접 농업기계를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업기계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관내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연천군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5개소 이상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생산성본부는 협약에 따라 올해 연천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운영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점포개선 등 환경개선, POS기기 구매, 홍보를 포함한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천군은 오는 3~4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연천군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사업자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