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9월 8일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항만공사 통합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4개 항만공사 기관장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3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이 발표됐고, 항만공사는 전략적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4개 항만공사를 (가칭)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안이 발표됐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4개 항만공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설립하여 출범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기 위해 항만공사 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항만공사 통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항만공사 통합법인 추진단’ 구성 방안과 통합 과정의 중요 검토 사항 및 일정 등을 논의했다. 남차관은 이 자리에서 “항만공사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지자체,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9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만나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내용을 설명하고, 기금 도입 추진에 대한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순차적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대구광역시 방문은 강원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은 네 번째 현장 소통 행보이다.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한 김민재 차관은 추경호 시장을 만나 미래대응기금의 설립 취지와 함께 지방교부세 전망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대구광역시의 우려 사항을 경청하고, 앞으로 지방재정이 악화될 경우 기금을 통해 지방정부를 지원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미래대응기금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재원이자 재정 여건이 어려워질 때 지방정부를 받쳐주는 재정 안정화 장치”라며, “지방정부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해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제시된 의견은 향후 입법 과정에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9월 8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재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거여새마을은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중, ’21.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5년 만인 ’26.2월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는 등 빠른 속도로 추진 중인 사업지로, 약 1.7천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차관은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방정부 관계자,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 등과 함께 거여새마을 현장을 도보로 시찰하며, 기반시설 등 주거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서 열린 점검회의에서 김 차관은 거여새마을 사업시행자인 LH로부터 8.13대책을 통한 거여새마을 속도제고 계획을 보고받고, “8.13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이곳 거여새마을과 같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임대주택 인수 가격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조기 착공을 적극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LH와 HUG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부는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정안 및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26.9.18. 시행)으로, 공공부문 공무직, 기간제, 파견, 위탁·용역 근로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개선 등을 논의할 수 있는 노정협의 틀이 공식화됨에 따라, 공무직위원회의 효율적 구성‧운영을 위한 세부사항을 시행령에 규정했다. 공무직위원회의 회의 소집 등 관련 절차를 규정하고, 실무위원회는 30인 이내, 발전협의회는 20인 이내, 분야별협의회는 15인 이내로 각각 구성토록 하면서 위원의 임명·위촉, 절차 등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했다. 이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 등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고용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이라는 법 목적 실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15세 이상 29세 이하로 대통령령에 규정되어 있는 청년의 나이를 법률로 상향 규정하고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확대하도록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이 개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 원을 반영했다. 이는 ’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 원보다 2,785억 원(95.9%) 증가한 규모이다. 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 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 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 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 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 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9월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개정되어 올해 9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과 절차 등을 규정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했다. 먼저,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면적이 1만 ㎡ 이상인 경우 이행보증금 예치를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1만 ㎡ 이상 대규모사업은 공유수면 이용단계에서부터 원상회복에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사업자의 원상회복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유수면의 원상회복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그 구체적인 부과기준과 절차를 규정했다. 이를 통해 원상회복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유수면의 신속한 원상회복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공유수면의 이용단계에서부터 원상회복에 필요한 비용을 사전에 확보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유수면관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3월 시행된다. 이번 개정 법률은 올해 2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KS 인증제도 개편방안’을 법제화한 것으로, 기업의 인증 취득에 대한 규제는 줄이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인증취득을 지원하는 한편 사후관리는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첨단산업 제품의 인증 문턱을 낮춘다. 그간 로봇업계 등은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공장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제도로는 인증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앞으로는 첨단산업 분야 설계·개발기업도 KS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증 취득 주체를 확대하고, 이에 맞춰 인증심사 유형도 다양화한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한다. KS인증을 받기위해 소요되는 인증비용 지원은 물론, 시험·검사 장비 이용을 지원하고, 우수한 기업에게는 포상은 물론 정기심사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반면 사후관리는 더욱 촘촘해진다. 인증표시의 도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8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2027년 테마 발굴을 위한 '그랜드챌린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순국 한국공학한림원 상임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기술·경제·미래·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22명이 참여하여 2027년도 신규테마의 기획 방향과 후보군을 논의했다.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실패 위험이 높더라도 성공할 경우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초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혁신도전형 R&D 사업이다. 테마별 복수 연구팀 간 단계별 경쟁을 통해 선발된 유망한 연구에 지원을 집중하고, 원천기술 개발부터 실증·생산공정·초기시장 창출까지 연계한다. 또한 연구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특허 확보를 위한 지식재산 로드맵 수립, 사업화 전략 마련, 민간투자 연계 등을 병행하여 기술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뒷받침한다. 지난해에는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첫 번째 테마로 인공근육 전신구동 로봇, PFAS-Free Transformation, End-to-End 3D 공간지능 3개를 선정하여 금년부터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인공근육을 활용해 사람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의 원도심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고,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콘텐츠를 유입해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 거점특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원도심의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HW)과 콘텐츠(SW)를 함께 지원하여 원도심의 핵심 기능(Core)을 다시(Re) 되살리는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이다. 최근 지방 도시는 수도권으로의 인구·산업 집중과 청년인구 유출, 상권 침체 등이 맞물리면서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상반기 기준 2022년 6.7%에서 2026년 8.5%까지 상승하는 등 원도심의 공실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방 원도심에 산재한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집중 정비하여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이 공간을 활용하여 청년과 문화예술인·창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2024년 출범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열한 번째 프로젝트로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하여 연간 50만 톤 규모의 산림자원을 수집·가공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 시설에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등을 수집·가공하여 건축·가구재 및 바이오매스 발전용 목재원료를 생산할 예정이다. 경북은 전체 면적(184만ha)의 약 70%(129만ha)가 산림이나, 일부 산림자원의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로 광범위한 산림이 소실됨에 따라 피해목을 비롯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림자원수집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산림 내 활용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목재를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산림 재해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동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 인허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