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별내동 샛별초등학교 정문에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민‧관‧경‧학과 함께하는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 및 로드체킹’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 등이 잇따르며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내동은 지난 17일 남양주덕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 샛별초등학교 및 학부모회, 학생 자치위원회, 별내동 통장협의회, 자원 봉사단, 별내 파출소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 응대 요령 △비상상황 신고요령 △보행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로드체킹)해 적발된 시설물 등을 관련 기관에 인계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모든 주민이 보호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 전체가 함께 아동 안전망을 만드는 실천형 사업”이라며 “아동이 안전한 남양주 별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부터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정약용 연구의 권위자 정민 교수와 함께하는 ‘여유당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약용 선생의 지식경영방법을 함께 배우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산정약용브랜드를 생활 속 인문학으로 확산해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유당 시민대학은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10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5회 운영된다. 강연은 △‘다산식 지식 편집과 핵심 가치’(10월 23일) △‘다산의 격물치지와 정보 관리법’(11월 6일) △‘다산의 정보 장악과 도표·도면 활용법’(11월 13일) △‘다산식 목차 짜기와 카드 작성법’(11월 20일) △‘다산 에디톨로지의 확산과 현대적 적용’(12월 4일)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다산의 공부법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강연을 맡은 정민 교수는 다산의 지식 체계와 사유 방식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지식경영방법을 삶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1회 남양주시 청소년 스포츠동아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남양주시축구협회·피구연맹·농구협회·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진행됐다. 관내 청소년들의 스포츠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를 조성하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활기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12년부터 이어져 올해 1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청소년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남양주 중·고등학교 46개교에서 1,371명의 청소년들이 축구·농구·피구·배드민턴·보치아 5개 종목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축구: 진접중학교·가운고등학교 △농구: 한별중학교·남양주다산고등학교 △피구: 어람중학교·오남고등학교 △배드민턴: 덕소중학교·진건고등학교 △보치아: 도농중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21일 개막식에 참석한 홍지선 부시장은 “오늘의 자리가 학업의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함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6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통해 마련됐다. 이들은 매년 각 자치(위원)회별로 100만 원씩 성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해당 기금은 2023년부터 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장태식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후원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사례”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강원·경북 산불피해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23일 오후 3시 남양주정원지원센터에서 ‘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간 정원문화박람회의 결과를 돌아보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지고, 정원도시 남양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정원사 및 시민추진단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추진 성과 공유 △시민정원사 활동 사례 발표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시민정원사들이 정원문화 프로그램과 해설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이 주도한 박람회의 현장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는 시민이 기획하고 함께 즐긴 진정한 시민축제였다”며 “정원을 통해 남양주 전체가 하나의 큰 정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박람회 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7월부터 조성해온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함에 따라, 물의정원과 한강시민공원(팔당지구)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팔당호와 북한강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황화코스모스의 대규모 꽃밭을 조성해, 도심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가을 풍경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체계적인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강한 개화를 이끌었다. 팔당지구 황화코스모스 군락지는 약 2만㎡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물의정원 일대에도 대규모 코스모스 밭이 조성돼 관광객들이 도심 근교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황화코스모스는 절정기에 접어들어 10월 말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 △쓰레기 수거 △야간 조명 점검 △주차 질서 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이 몰리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시 하천공원관리과장은 “한강변의 천혜 자연환경을 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평내동 새마을부녀회가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가정에서 먹는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소불고기를 만들었으며,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완성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임은순 평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나눔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해주신 소불고기를 건강한 반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정성어린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내동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다산아트홀에서 뮤지컬‘6시 퇴근’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시와 웰컴퍼니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과 희망을 담은 라이브 밴드 뮤지컬로, 6시 퇴근을 꿈꾸는 회사원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현실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화려한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11월 7일 공연에는 가수 도희와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출연하며, 11월 8일 공연에는 여은과 소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태호, 리키, 찰리, 이든, 태성은 양일간 모두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월 ‘공연예술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최종 2편이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8월에 선보인 발레 ‘피터팬’ 공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무대다. 앞선 두 차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23일 오전 10시, 수동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수동중학교에 매년 방문해 치매파트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세대 간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환자와 가족의 일상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응대 태도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시청과 퀴즈, 사례 나눔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공감과 흥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중심으로 치매 친화 활동을 소개하며,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공감의 시선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어르신만의 질병이 아니라 세대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비사업 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도심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시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공정관리와 민원 대응 전략 △관리처분계획 수립 실무 △정보공개 및 법률 분쟁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비구역별 추진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내용으로 진행됐다. 각 회차에는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돼 조합 임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대해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얻을 수 있었으며, 교육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수강생은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줘서 훨씬 이해가 쉬웠고, 조합을 운영하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실질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