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홍유릉 일원에서 산림 인접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본서단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직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및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조문화재 구조 특성을 반영한 지붕 파괴 및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 훈련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훈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관람객 대피 및 문화재 반출 훈련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전달식과‘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다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해 금융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한 쌀 2톤(10kg 200포)을 기탁했으며, 전달식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메신저 피싱,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금융 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선영 관장은 “지역사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은 농번기를 앞두고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농폐기물 직접 배출의 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농약 용기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해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농민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동안 농민들은 각자 보관 중인 영농폐기물을 지정된 장소로 직접 운반해 배출한다. 시는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분리배출 안내와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거는 별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시유지인 광전리 125-2번지에서 진행한다. 배출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4시까지다. 단, 현장 운영 효율을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배출을 제한한다. 수거 품목은 폐비닐, 비료 포대, 흙을 털어낸 육묘판 등으로 한정한다. 자원 재활용과 안전한 처리를 위해 농약 성분이 묻어있는 폐기물과 일반 쓰레기 혼합 배출은 제한한다. 김혜연 면장은 “농민분들이 직접 지정된 장소로 폐기물을 가져오시는 만큼, 현장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 권역 내 사업장과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 교육 대상은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 내 15명 이상이 참여 가능한 기관 및 단체다. 교육은 신청 기관이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하며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한다. 교육은 회당 90분에서 120분 내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절주 및 질환예방 △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관심사를 반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목표로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면 전환은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책토론회와 읍면동장 간담회,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3월 초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다. 전환 대상은 △와부읍 △오남읍 △별내면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 총 8개 읍면동이다. 오남읍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전환이 이뤄진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뒤 조례 정비와 위원 모집·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관내 소재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2025년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 선정된 해당 기업에 성실 납세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패 수여는 투명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됐다.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전달식은 시 재정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증패 전달과 함께 기업의 성실 납세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성장해 온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은 진접읍에 본사를 둔 플라스틱 제조 전문 기업으로 우진프라스틱은 투명한 회계 처리와 책임 있는 납세 실천은 물론 지역 내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인증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 전역에 납세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납세자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4일 신규 사업인 ‘슬기로운 여가생활’의 첫 시작으로 ‘시네마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드게임, 문화 체험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슬기로운 여가생활’사업을 통해 이를 확대해 분기별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노래교실, 음악 체조, 하모니카 등) 수강료와 영화 관람비 등 여가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여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슬기로운 여가생활’ 사업은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고립감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24일 봄을 맞아 주민들이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식재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인창동 5개 주요 기간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 내 화단을 가꾸며 지역에 생기를 더하는 데 힘을 모았다. 봄꽃 식재는 주민 생활권과 왕래가 많은 관내 10개소 쌈지공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금잔화와 팬지 등 약 4천 본의 봄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곳곳에 봄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에도 이바지하여 거주 지역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호 인창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심은 꽃들이 마을에 생기를 더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삭막했던 공간이 화사한 봄꽃으로 채워지면서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아 기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교문동 한다리마을, 아치울마을, 우미내마을 등을 대상으로 약 45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다만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경우나 망실 등 사용자 귀책 사유에 해당하는 번호판은 이번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물번호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올해 신규 대상자 2명이 LH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기존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주거 공간 지원까지 포함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을 확보했으며, 장애인 자립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들이 지난 3월 8일과 12일 각각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자들은 향후 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단순히 시설을 벗어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