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다산2동 적십자봉사회가 봉사회 결성 39주년을 기념해 관내 돌봄 필요 50가구에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창립 기념일에 맞춰 나눔을 전하고 있는 봉사회는 올해에도 25명의 회원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기금으로 즉석식품, 미역, 김, 치약 등 6종류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임경희 회장은 “다양한 공공복지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지만, 여전히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십자봉사회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항상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주시고 힘써주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 봉사회 결성 39주년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2동 적십자봉사회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맛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희망풍차’ 사업을 통한 긴급생계비 및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화도읍·조안면 북한강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남양주시장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 예선전, 11월 2일 결승전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폭우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보였던 작년 대회에 이어 올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64명 선수의 열정과 관람객들의 응원으로 북한강을 가득 메웠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드론과 보트 카메라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촬영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 등 3개 종목에서 총 2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수상스키 자유슬라롬 부문 남자부 서창훈, 여자부 이빛나, 유소년부 이서빈 △웨이크보드 어드밴스 부문 남자부 서성광, 여자부 강지애, 유소년부 정수호 △웨이크서프 오픈 부문 남자부 이동민, 여자부 문주희, 유소년부 안소정 등이 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함된 해설진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새마을부녀회가 화도읍 남부출장소 주차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정성과 나눔을 모아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도·시의원을 비롯해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 등 화도읍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화도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차산기업인회, 차산2리를 포함한 지역 단체와 화도농협, 화도새마을금고, 에덴, 성수주유소, 대륙유통, 옛날떡집, 경진씨앤씨 등 관내 기업 및 상가들이 이번 행사에 후원으로 동참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250박스는 화도읍 마을회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현주 회장은 “행사에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하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들의 관계 성장을 위한 ‘청소년 심리안전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구룡초, 어람초, 예봉중, 진접중 등 관내 4개 초·중학교에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이뤄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서약서 작성 △우정 증진 활동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에게 응원 문구 쓰기 △스트레스 해소 게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희망의 응원 메시지는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해맑음센터 등에 전달해 학교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또래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 시가 주최한 주요 축제에 적극적인 다회용기 지원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1회용품 발생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시는 △다산정약용문화제 △금곡고고고축제 △퇴계원 새뜰, 아주 작은 골목 축제 △남양酒 캠핑 페스티벌 등 주요 축제장 내 음식 부스에 접시·그릇·수저·컵 등 다회용기를 지원했다. 또한 현장에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절차를 안내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조성했다.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공급·회수·세척·재사용 체계로 운영돼 1회용품 사용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자원의 재사용에도 효과가 컸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지원한 다회용기는 총 3만 4천 개로, 이를 통해 약 850㎏(0.85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성인 소나무 약 13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이 남양주 에코랜드를 견학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직접 환경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자원순환과 폐기물 처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수강생들은 에코랜드 내 자원 회수시설 등을 둘러보며 쓰레기가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배우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도시건축과장은 “별내 환경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에코랜드 견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내동은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남양주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은 ‘2025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제5회 정기연주회’ 사전 예매를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게시글 댓글을 통한 선착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놓치면 공연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2025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제5회 정기연주회’는 11월 8일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이번 공연의 주제는 ‘우리의 꿈, 하나의 울림’이다. 단원들의 꿈과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순간을 관객과 함께 나누며, 음악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음악교육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단원들은 매주 정기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올해는 ‘사회공헌 시리즈’ 찾아가는 앙상블 공연을 통해 한양대학교 구리병원과 구리역 광장 등에서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축제와 교류 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4일, 하늘꿈지역아동센터로부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귤 5상자와 식료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하늘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학용품, 장난감, 의류, 다과 등 물품을 준비해 진행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다운 하늘꿈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작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특히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김수영 동장은 "추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센터장분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4일, 서울삼육고등학교 ‘마실터 동아리’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두유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진수 교문1동장, 서울삼육고 하진아 교감, 김은영 지도교사, 마실터 동아리 회장 임소민 학생을 비롯해 총 16명이 참석했으며, 후원받은 삼육두유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마실터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내 일일 카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실터 동아리’는 평소에도 스스로 기획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학교에서 배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제 사회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전효송 서울삼육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나눔에 참여해 줘서 매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갈매동 스마트 헬스케어존 이용 인증 챌린지’를 오는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갈매동 복합청사 3층에 있는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활용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기 주도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온 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혈압, 신장, 체중, 체성분, 근육량, 스트레스 지수 등을 쉽고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는 종합 건강관리 공간이다. 측정 결과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기록되며, 일정 기간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변화 리포트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에서 갈매동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10만 보 걷기(하루 최대 1만 보 인정)▲갈매동 스마트 헬스케어존 건강 측정 사진 인증 두 가지 과제를 완료하면 된다. 모든 과제를 달성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