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구리시는 신설 추진에 필요한 행정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개발, 토평2 공공 주택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라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학교 신설·증축 등 학습 공간 확보 문제와 교육 수요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어 구리교육지원청의 신설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법 개정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2023년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협의체 및 실무 TF를 구성하여 논의를 시작했고, 2024년 12월에는 구리시–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경기도의회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3월에는 추진협의체 현판식을 열고 시청 내 회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실무 TF 회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4월과 8월 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상권 활성화 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열린‘동구·와구리 야시장’이 시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경기도 연대 상권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구리시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공동 지원하고 구리시 상권 활성화 재단이 주관했으며, 구리 전통시장 상인회와 구리역 골목상인회가 함께 주최했다. 축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구리 전통시장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지역 먹거리가 중심이 된 음식 테이블 ▲지역 예술인 공연 ▲버스킹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와구리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동구 야시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태권도 시범 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축제의 장이 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동구 야시장(구리역 골목형 상점가) 은 해당 상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임에도 주민들의 높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성원아파트에서 퇴계원읍사무소가 바르게살기운동 퇴계원읍위원회와 함께 재활용 분리배출 인식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회원과 퇴계원읍 직원이 함께 참여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시연 등을 진행했다. 읍과 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가 환경보전에 동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퇴계원읍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발달장애인 특화형 체험홈 ‘나래누리’에서 참여자들이 김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나래누리’는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체험홈으로, 현재 화도읍에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성인 발달장애인 4명과 사회복지사 2명이 함께 거주하면서 요리, 청소, 빨래, 자기관리, 자격증 따기, 금융생활 등 일상생활 반복 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실질적 자립을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체험홈 참여자들이 김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직접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 김장을 했는데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내가 만든 김치를 이웃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나래누리 체험홈은 발달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첫 걸음의 공간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더 활발히 소통하며 자립의 기반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추진 중인 2025년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주차 행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바른 주차문화를 확산시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서 활동 중인 주차지킴이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산동 일대 △병원가 △공공시설 △현대프리미어캠퍼스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등 불법주정차 빈발 지역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현장 계도와 함께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정진춘 지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시민 모두가 장애인의 불편을 공감하고 함께 배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2025 남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읍면동 단위 복지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견고히 다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행사를 추진했다. 워크숍에는 16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 72명이 참석했으며,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국립제주박물관 관람 △사려니숲길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제주시 용담1동 협의체 위원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여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지역복지의 핵심 주체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활동해온 위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워크숍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주민소통협의체인 ‘별빛 메신저’ 활동의 일환으로, 화접초등학교 학부모회와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담회는 화접초등학교 학부모회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및 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학로 환경 정비 △아동 인성·봉사 프로그램 △아동 유인·약취 예방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대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회장은 “별빛 메신저를 통해 학부모가 이렇게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지역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빛 메신저는 지역 참여형 소통협의체로,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변화의 주인공이 주민이 될 수 있도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쓰촨성 몐양시를 방문해 첨단산업과 문화유산 현장을 살펴보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 산업 현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몐양시는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은 ‘중국 유일의 과학기술 도시’로서 국방과 민간 기술이 융합된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전자·정보·인공지능 등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4일,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몐양시 과학기술신구에 위치한 로봇산업 현장을 방문해 ‘타런(它人) 로봇’과 ‘스허(史河) 로봇’ 등 현지 주요 로봇 전문기업의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주 시장은 국영방송 ‘몐양시뉴스미디어센터(绵阳市新闻传媒中心)’와의 인터뷰를 통해 “몐양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중심으로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는 도시”라며 “남양주시도 AI센터 유치를 비롯한 혁신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상호 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신포국제시장 등 인천 개항로 상권 일대에서 ‘2025년 상인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역 상권의 활력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으며, △상인단체 간 소통과 화합 △소비·마케팅 트렌드 파악 △지역 특화상품 개발 사례 벤치마킹 △경영 역량 강화 및 성과 공유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날 남양주 지역 상인회장과 소상공인연합회장, 상인회원, 상권 매니저,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차이나타운부터 일본풍 거리, 신포패션문화의거리·국제시장, 경동웨딩가구거리까지 약 4㎞를 걸으며 개항로 일대 다수의 핵점포와 거리 환경 등 일대 곳곳을 살폈다. 특히, 옛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레트로 감성 카페로 변신한 곳에서 진행된 전문 강사의 현장 교육 시간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교육은 상인의 멘토이자 조력자 역할을 하면서 경영 능력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도구인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성공 사례 분석과 실습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이 고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본관 1층 희망마루에서 어르신 즐김터 사업 ‘다시 산다, 신난다’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 ‘손끝에 머문 이야기 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2025년 어르신 즐김터 외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추진됐다. 센터는 그동안 양말목 공예와 바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교류와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장은 △웰컴월 △공예 갤러리 △바둑의 미학 △체험 부스 △포토존 등 다섯 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공예품과 바둑 활동 사진, 참여 후기 등이 전시됐다. 특히 바둑 체험존과 양말목 공예 체험 코너에서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전시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지역주민 100여 명이 방문해 전시를 즐기고 어르신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 덕분에 친구도 생기고 다시 웃게 됐다”며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돼 손주에게도 자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