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다산2동과 다산2지구대가 ‘우리동네 지키기’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 증가와 야간활동 확대로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순찰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을 비롯해, 다산2지구대, 다산2동 주민센터 직원, 다산2동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자체 제작한 어깨띠를 착용하고,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도보 순찰을 실시했고, 특히 연말연시에 더욱 증가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음주소란, 기초질서 위반 행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김광석 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민관경이 함께하는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온한 지역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지반침하 취약지역 50km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공동 26개소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반탐사는 국도비 6,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으로, 시는 노후 상·하수관로 매설 주변 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대해 집중점검 했다. 탐사 결과 발견된 지하공동은 도로 하부 토사 유실이나 도로 포장 과정에서의 다짐 불량 등이 발생 요인으로 파악되며, 대부분 소규모로 확인됐으나 일부 구간에서는 지반침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시는 상반기 국토안전관리원 지반탐사 지원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우려 지역 15개소에 대한 긴급 탐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지반탐사는 지하시설물 관리기관 수요조사와 용역 업체 분석을 바탕으로 도로 손상 구간 35개소를 선정해 진행됐으며, 정밀 분석 결과에 따라 지하공동 26개소를 발견했다. 시는 이번 탐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 지반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거쳐 보강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에도 노후화된 하수관로 및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2일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열린‘2025년 동부희망케어센터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동희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1년간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 주민들과 걸어온 시간들을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도의원, 동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 및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및 인사말씀, 동부희망케어센터 사례 이야기, 주요사업 성과발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정성어린 봉사와 희생으로 동부지역에 희망을 전한 동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님을 비롯한 후원자, 봉사자들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시 한해 예산 중 복지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인데 단기적인 일회성 예산도 많고 어려운 이웃 모두를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여기 계신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함께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채워주고 계심을 잘 알고 있다”고 격려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에서 우수부서와 유공자로 선정된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도내 소방서 화재예방 부서를 대상으로 예방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수여식이 마련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 추진과 적극적인 안전 홍보,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 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또한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 소속 유종윤 소방위는 화재예방 행정업무 전반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예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유 소방위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방 활동과 제도 개선 노력으로 조직 내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이달 30일부터 서울 청량리역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중앙선 KTX-이음 운행이 확대되는 가운데, 덕소역이 신규 정차역에 포함되면서 남양주시가 이를 시민과 함께 뜻깊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덕소역에는 내년 1월 3일부터 주말 일부 KTX-이음 열차가 정차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정차를 계기로 남양주 교통 여건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선 KTX-이음은 최고 시속 260㎞의 고속열차로, 수도권과 충북·경북 등 중부내륙, 부산·울산권을 약 3시간대로 연결하는 국가 철도 정책의 핵심 노선이다. 그간 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방문해 KTX-이음의 덕소역 정차를 지속 건의해왔다. 시는 이번 정차로 시민들의 전국 고속생활권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시는 이번 정차가 일부 주말 열차에 한해 적용되는 만큼, 평일 운행을 포함한 KTX-이음 정차 횟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별내동 기관·사회단체 협의회가 ‘2025년 합동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온 단체 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상호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며 새해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별내동 기관·사회 단체장 및 회원,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성과 공유 △유공자 격려 △소통과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경험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태훈 기관·사회단체 협의회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무엇보다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동의 변화와 성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기관·사회 단체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22일 인창동 평강교회로부터 청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돼지불고기 등 밑반찬 2종과 식료품 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라면, 죽 세트를 전달함으로써,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희준 담임목사를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구광태 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식사 한 끼가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청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평강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평강교회는 지난 2023년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상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2회 고위험 청장년 1인 가구 35세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22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인 ‘2025 지역맞춤형 지원사업’ 시군 네트워크 분야에서‘산 따라 계곡 따라, 자원봉사 하러 가는 길!’ 프로그램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 따라 계곡 따라, 자원봉사 하러 가는 길!’은 구리시·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 등 4개 시의 자원봉사센터가 연합해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두 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 약 150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간 협업을 통해 자연환경 보호와 자원봉사 교류를 동시에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자연과 지역을 잇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특별회비가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택3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 운동으로, 올해 1월 31일까지 1차 집중 모금 기간으로 운영된다. 모금은 자동응답시스템(ARS),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구리시평생학습관 39개 강좌 ▲갈매평생학습센터 30개 강좌 ▲수택평생학습센터 38개 강좌이며, 정해진 모집 분야 외에도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강좌는 자율 제안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 ▲강의 영상 ▲강사 지원 자가 평가표 등 제출 서류를 준비해 접수 기간 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해 구리 시민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