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4월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재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언어와 작업환경 차이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안내문을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하고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안전모,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지도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작업환경 불편, 안전교육 이해도 부족 등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를 추가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업장 개선을 권고하는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정보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접읍 소재 쿠팡 남양주영업소 2캠프 근로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마음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대근무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근로환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검진과 개별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는 간단한 검사만으로 현재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았다. 상담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지속 상담과 전문 치료를 연계했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의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 기반을 구축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8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접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소방장비 체험과 직업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119청소년단의 역할을 익히게 된다. 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복적인 체험과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소년단 활동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지역 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역량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 생신을 맞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일 케이크와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실제 생신을 사전 조사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일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상진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신을 챙기며 정서적 돌봄까지 실천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7일 ‘공간마음이음’ 이용 청년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간마음이음’은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상담 및 사례 관리, 심신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4종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신체 건강을 관리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공간마음이음(인창동 궁말경로당 3층)과 동인건강증진센터(인창문화센터 1층)에서 약 1개월간 운영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7일에 사업 안내와 만성질환의 원인 및 관리 방법 교육, 건강 설문조사가 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아차산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차산 4길 주제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과 유적이 공존하는 아차산을 전문 해설과 함께 4가지 주제로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탐방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에서 스탬프를 수집하고,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탐방 코스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시작으로 ▲아차산 큰바위얼굴, 온달주먹바위, 두꺼비바위, 범굴사 ▲경기도 지정 유산인 아차산 3층 석탑 ▲고구려 군사 유적인 아차산 4보루 ▲독립운동가 이강덕 묘로 이어진다. 특히 삼국시대 군사 유적과 불교문화 유산, 근현대 인물 관련 유적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차산은 다양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7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리시 약사회(회장 박미경)로부터 구충제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건의 날’을 맞아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 약사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전달 역시 아동들의 기초 건강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은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주신 구리시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구충제를 드림스타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질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4월 8일부터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 교육 – 시로 만나는 중국동포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 특화도서관인 토평도서관에서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은주 시인이 맡아 진행한다. 분단과 이산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하고, 중국 동포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고향과 이산, 정체성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재외동포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를 발굴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 참여 모임을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1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시간에 해당하는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프로그램, 강사, 학습공간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적합 여부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5월 11일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더욱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民本)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을 현대 행정과 접목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임대주택 종류와 청약 절차 등 주택 관련 제도와 복잡한 주거복지 정보 등 주거 관련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세심하고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한 시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해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은 4월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별내, 오남, 진건, 진접, 호평동 등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담에는 남양주시주거복지센터와 LH마이홈센터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유형, 입주 자격, 청약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