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내식물 활용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시설에 농업 소재의 치유활동을 도입해 참여자들의 신체와 정서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전문 치유농업사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테라리움 화분을 장식하고 풍란과 이끼식물을 심으며 소근육을 자극하고 인지능력 향상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고, 치유농업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관내 노인, 장애인, 치매 환자 등 다양한 대상자에게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프로그램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경기도 최초로 법률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김영진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취약계층의 법률 수요에 대응하고 법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직접 방문에 의존하던 수동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읍․면․동 주민센터와 법률구조공단 간 전담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단 변호사가 지원 대상자와 연결돼 법률상담과 지원 절차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체계를 통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법률복지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 마련 △취약계층 발굴 및 법률 지원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를 통한 보호체계 강화 △찾아가는 법률 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빅모빌리티와 전국 최초 ‘소규모 분산형 화물주차장’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대규모 화물차고지 조성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접근성이 높은 소규모 분산형 주차공간을 통해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력 사업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의 정책 지원과 행정협조 △(주)빅모빌리티의 시설 투자 및 운영으로 구성되며, 공공성과 민간 전문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 물류 인프라 모델로 추진된다. 기존 대규모 차고지는 부지 매입부터 인허가까지 통상 4년에서 5년이 소요되지만, 분산형 모델은 기존 유휴부지를 토지주와 민간사업자 간 상생협력 계약을 통해 최대 2개월 내로 신속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화물차고지 조성비용 300~500억 원 대비 비예산으로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화물차주의 근거리 접근으로 연료비와 시간까지 줄일 수 있다. 현재 화도읍에 1호 지점이 조성 마무리 단계이며, 시는 2025년까지 총 5개소 완공을 목표로 한다. 각 지점은 40~50면 규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외계층 49가구에 다양한 건강식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대비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식품으로는 반찬, 김치, 과일, 계란 등이 마련됐으며,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복지재단 △남부희망케어센터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양정동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양정동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와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종세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양정동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힘을 얻어 남은 여름철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함께해준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별내동 소재 음식점 ‘태릉왕갈비’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최금남 태릉왕갈비 대표는 “장애인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돌보는 일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별내동 관계자는 이번 기탁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지역 복지 보호체계 구축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이 8월 2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통과해 연내 발주가 가능해진 데 이어, 시가 추진 중인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과 연계해 교통망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경춘국도 사업은 지난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당시 1조 2,863억 원으로 확정됐으나, 물가 상승과 공사비 부족으로 입찰이 잇따라 유찰됐다. 이에 기재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통해 총사업비가 1조 8,987억 원으로 6,125억 원이 증액되면서 입체교차로 설치, 차로 폭 확대 등 개선 사항이 반영돼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시는 제2경춘국도와의 연계를 통해 교통망 효율을 극대화하고자‘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을 병행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시가 주무관청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동호평IC에서 제2경춘국도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11.2㎞의 고속화도로다. 현재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타당성과 민자 적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구리시 우수음식점 지정증 수여식’을 갖고, 올해 신규 선정된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 등 우수음식점 40개 업소들에게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업소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우수음식점 지정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이야기를 서로 전달하며 지역 공식 맛집을 운영하는 데 대한 자긍심도 함께 나눴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지역 외식 업소 중 맛과 위생, 시설, 서비스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를 선정해 지정하는 자체 브랜드이며, ‘노포식당’은 25년 이상 대를 이어 영업하는 전통 있는 음식점 중 선발하는 업소이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음식점은 전문가 현장 평가, 시민 선호도 조사, 위생 관리 상태 확인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와구리맛집 28개소 ▲노포식당 1개소가 신규로 선정됐다. 또한 2023년 최초 지정된 업소 중 재심사를 통해 우수성이 유지된 ▲와구리맛집 9개소 ▲노포식당 2개소도 함께 재지정됐다. 와구리맛집 신규 지정 28개소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8월 21일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구리시 시민정원단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종 정원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마이조경’의 김명윤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정원 디자인과 조경석 활용에 관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식물의 색상과 형태를 조합해 조화로운 정원을 설계와 배치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시민정원단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오는 9월 현장 실습 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실습 대상지는 아천동 시유지로,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구리시에 오랜 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고(故) 박완서 작가의 유년 시절 추억이 깃든 공간이다. 또한 아치울 주민들의 정원 조성 바람이 담겨 있는 의미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정원단은 “정원을 조성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식재 기법에 따른 다양한 분위기 연출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1일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구리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 연속 운영한 과정이다. 교육은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77일, 308시간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 제작 ▲온라인 홍보 기법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총 1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특히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을 진행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홍보에 도움을 준 것이 큰 성과로 꼽힌다. 수료식에 맞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수강생들은 ▲영상 제작과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네이버 플레이스’ 운영 ▲미드저니·런웨이 등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제작 도구 활용 ▲캡컷 등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편집 도구 활용 ▲블로그 글쓰기 등 실무형 교과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가 이화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생활과학교실’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8월 29일과 9월 13일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공도서관의 학습 플랫폼 역할을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양한 배경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든 수업은 실험 설계와 결과 발표를 포함한 문제 해결 중심의 활동을 진행되고, 참여 학생들이 직접 탐구 과정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8월 23일 운영되는 ‘굴려라! 상상볼 롤링볼 챌린지’는 팀을 이루어 중력과 경사면의 원리를 활용한 롤링볼 구조물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한다. 9월 13일에는 ‘환하게 환하게, 식물이 빛을 낸다고?’라는 제목으로 전기 생산과 환경오염의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이 빛을 내는 원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대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창도서관은 이화여자대학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