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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빅엔터테인먼트,영화 ‘어부바’에 이어 영화 ‘감동의 나날’ 제작

영화 ‘감동의 나날’, 가슴 뭉클한 따듯한 영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글로빅엔터테인먼트가 영화 ‘어부바’에 이어 영화 ‘감동의 나날’ 제작에 들어갔다.


영화 ‘감동의 나날’은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참외향기’라는 작품으로 시골의 따스함을 전한 바 있는 김우석 감독의 차기작이다.


이번 영화는 감동병이라는 감동하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병에 걸린 여자가 감동을 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어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감동의 나날’의 제작사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 곽민석, 정윤서, 아인 등이 소속돼있는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예능, 영화 제작을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영화 ‘어부바’에 이어 영화 ‘감동의 나날’을 제작하며 영화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영화의 제작과 함께 글로빅엔터테인먼트는 의성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이를 통해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뿐만 아니라 의성 특산품과 주요 관광지 홍보 등의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영화 ‘감동의 나날’은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영화계 안팎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