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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적' 박정민, '이동휘의 오렌지 태그' 출연

9월15일 저녁 6시, 찐친 바이브 대폭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 시너지,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스토리와 영상미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기적'의 박정민이 오늘 저녁 6시 네이버 NOW. [이동휘의 오렌지 태그]에 출연한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에서 시작된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올 추석 극장가 뜨거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기적'의 박정민이 오늘 저녁 6시 네이버 NOW. [이동휘의 오렌지 태그]에 출연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에 나선다.


이번 방송을 통해 박정민은 영화 개봉 소감부터 '기적'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까지 개봉일을 맞아 영화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정민은 호스트 이동휘와 찐친다운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알찬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렇듯 박정민이 직접 들려줄 영화 '기적'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는 물론 호스트 이동휘와의 찰떡 호흡을 예고하는 이번 방송은 오늘 오후 6시 네이버 NOW. [이동휘의 오렌지 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기적'은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