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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엔 평화활동국 제1차 고위급 정책협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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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 등 국제평화안보분야 협력방안 논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7.21. 뉴욕 유엔 본부에서 장-피에르 라크루아(Jean-Pierre Lacroix) 유엔 평화활동국[DPO] 사무차장과 제1차 고위급 정책 협의를 개최하고,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등 한-유엔간 국제평화․안보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함 조정관은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는 올해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보 분야에 대한 우리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유엔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라크루아 사무차장은 유엔 사무총장의 평화유지구상[A4P] 발표 3주년을 맞는 올해 개최되는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회원국들의 정치적 의지를 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양측은 국제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동 지역 내 유엔 평화유지임무단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한-유엔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아 최초로 한-유엔 평화활동국 고위급 정책협의를 개최하고, 향후 동 협의체를 정례화하는 데 합의함에 따라, 유엔 평화유지활동 분야에서의 한-유엔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