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 점검 실시
상태바
원주시,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 점검 실시
  • 이종덕
  • 승인 2020.01.16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원주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행위가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대형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선물세트류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유무를 집중 점검한다.

과대포장이란 제품의 기능과 관계없이 구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포장공간, 포장재질, 포장횟수 등을 기준 이상으로 포장하거나 과도한 포장비용을 들인 것을 말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건강기능식품, 1차식품 등이며 포장공간 비율 및 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번 점검에서는 전문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간이측정을 실시하고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회사에 검사 명령을 내리게 된다.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원주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막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유통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비자 역시 적정포장 제품을 주고받는 환경친화적인 명절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