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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작은도서관 인문학 이야기

음악을 통해 배우는 우리의 삶 / 안지연 강사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은 9개 읍면 작은 도서관을 활용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과 독서문화 활성화 차원의 우리동네 인문학 강의를 실시한다.

9개 읍면 작은도서관 인문학 강의는 건강과 문화에 대한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인문학’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오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읍면별 4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문학 강의 수강은 읍면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풍요로운 삶을 위한 강의 내용으로는 안지현 강사의‘음악을 통해 배우는 우리의 삶’과 조민기 강사의‘조선역사 스캔들, 역사를 통해 길을 찾다’ 건강한 삶의 주제에는 김혜수 강사의 ‘내 마음의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와 조줄히 강사의 ‘건강한 나를 위한 시작, 모션테라피’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