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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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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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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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위원장, “서남권 지역경제 및 김포공항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 확대 요구”
▲ 이광호 위원장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서울시의회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8일 오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김포공항 주변지역’과 ‘김포공항’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주요 사업과 김포공항의 기능재정립, 주변지역 유휴부지의 합리적 활용방안에 관한 ‘신성장거점 김포공항 육성·관리방안’ 용역 결과 보고 등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업무보고 이후 의원들은 “김포공항으로 인하여 주변 지역 주민의 대다수가 고도제한과, 항공기 소음피해 등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공항 주변의 지역 경제도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이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강조된 ‘신성장거점 김포공항 육성·관리방안’은 국제교류축의 중요 관문임에도 공항 위주의 단일 기능에 치중된 김포공항을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남권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신성장거점으로 육성·관리하여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용역은 김포공항 일대를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공항 1·2 주차장에 호텔, 전시·컨벤션, 첨단업무 시설 도입, 공항 주변 저이용 공공시설을 활용해 청년창업시설과 지역특화 일자리 거점 조성, ‘서울김포공항’ 으로 공항 명칭 변경,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주변지역과 연계한 통합적 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광호 위원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남권 활성화를 위해 김포공항의 활용방안 모색과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을 적극 모색해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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