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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청, 청소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12개 유관기관과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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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안양시청, 고용노동부안양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대림대학교, 연성대학교, 직업계고등학교 6교(경기게임마이스터고, 근명고, 안양공고, 안양여상고, 평촌경영고, 평촌공고)와 함께 관내 청소년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협력 협약(MOU)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시청은 청소년의 진로탐색, 체험기회의 확대와 더불어 직업계고등학교(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계 학과 설치교의 통합 명칭)의 경쟁력 강화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안양지청(지청장 송민선)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취업 알선, 청년내일채움공제, 일학습병행의 도제교육과 관련하여 상호 업무교류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안양과천상공회의소(회장 배해동)로부터는 CEO특강과 현장실습 및 도제교육 관련 선도기업의 발굴과 함께 직업계고등학교의 취업률 향상을 꾀하게 되었고,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간 3+2체제의 일학습병행 도제교육(P-Tech)과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대학의 우수한 강의 및 실험실습실 활용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6개 직업계고등학교는 지역사회 산업 수요 맞춤형 기술․기능 인재 양성에 충실하고, 초․중학교 진로/학과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전성화 교육장은 “신입생 충원에서부터 현장실습 및 취업, 진학에 이르기까지 직업교육 전반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 및 학교의 공동 노력으로 직업계고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청소년의 진로직업교육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최대호 안양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송재환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 및 업무협력을 도모하여 안양시의 많은 청소년들이 슬기로운 진로·직업설계를 통해 지역의 인재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