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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2026 학교운영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학교운영의 동반자‘운영위원 역량 강화’소통의 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이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역할 ▲안건 심의 방법 ▲회의 운영 절차 안내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고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성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꽃이자 민주적 의사결정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님들께서 심의해 주시는 안건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교실 풍경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부모 대상 식생활 교육 운영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학부모와 함께 합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올바른 식생활 이해를 돕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이해와 전통장 만들기’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 연현중학교에서는 학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과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학부모들은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배우고,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

안양시 가족센터, 환자들에 '슈퍼히어로 인형' 전달…3년째 온정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 손수 제작…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56개 기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안양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장벽 없는 ‘모두의 일상’ 그린다"

20일 시청 강당서 장애인·비장애인 900여 명 참석해 통합의 장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회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저소득 이웃을 위한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생활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인 장애인 가수 임일주 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장애인복지회 소속 '소소별별'의 악기 연주, 장애인 부모연대의 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보여주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마카롱'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전직원 참여 2026 장애공감 주간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장애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공감 주간 동안 전 직원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안양과천 특수교육 문화예술축제 작품(가제: 다름을 넘어, 닿음으로)을 함께 완성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원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름’이 모여 ‘연결’이 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취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직무체험장 ‘아이드림카페’에서는, 현장실습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 전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