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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랑을 보관하는 남촌동 '행복누리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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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3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행복나누리냉장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누리냉장고’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오산시푸드뱅크의 협조로 야채, 부식류 등을 지원해오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물품 지원이 줄어들어, 7월부터 오산시착한드림코너 사업비와 남촌동 후원금으로 물품을 구입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고령의 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및 사례관리대상자를 우선으로 총 60명을 선정해 1회에 20명씩 2주마다 대상자를 달리하여 야채, 라면, 반찬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정서지원, 복지상담 등 다른 복지서비스도 연계해 지원한다.


최원배 남촌동장은 “행복나누리냉장고 사업 추진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지속적으로 민간자원을 발굴해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