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食 한식부페는 지난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따뜻한 한 끼와 말벗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선미 대표를 비롯한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에는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로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食 한식부페 안선미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께서 찾아와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선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수택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일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갈매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트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종류의 라면 150개를 하나하나 직접 장식해, 라면 트리를 완성하고 이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들어진 라면 트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온기를 전했다. 이날 모인 라면 150개는 갈매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길어지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 김진옥 원장은 “라면 트리를 함께 만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웃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이 된 뜻깊은 연말이 됐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계절별 나눔 활동과 이웃돕기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립갈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인창도서관 옥상에 설치된 천체투영관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창도서관은 2025년 1월 실체 천문 관측이 가능한 천문대를 개관해 운영해 왔으나, 눈비 등 기상 여건으로 관측이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천체투영관을 추가로 조성했다.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2월 준공됐으며,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인창도서관 천문대에는 돔형 관측실과 함께 250mm 굴절망원경과 태양망원경이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천체투영관은 약 84㎡ 규모로 지름 7m의 경사식 반구형 돔 스크린과 최대 6K 해상도의 디지털 천체 투영기를 갖추고 있어 선명한 화질로 천문과학 영상과 별자리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천문대와 연계 운영을 통해 천체 관측 시 별자리 이해를 돕고,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은하수 관람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기간 중 총 7회차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5,086건, 총 4억 6,500만 원을 부과하고 지난 12일 관련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갱신된 것으로 간주하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 45,000원부터 제5종 7,500원까지 차등으로 세금이 매겨진다. 주요 과세 대상은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 임대 사업자, 화물운송 사업자 등이다. 특히 사업장을 폐업했으면 세무서 신고와는 별도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 신고를 완료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의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특히 구리시는 시각장애인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 변환용 바코드를 도입했다. 스마트폰 앱 ‘보이스아이’ 또는 전용 단말기로 바코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가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해당 분야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3개월간 배치돼 현장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청년들의 급여는 월 평균 251만 원(세전) 수준으로 시가 직접 지급하며, 기업은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우수 인재를 직접 검증할 수 있다. 실습 이후에는 정규직 전환도 가능해 실질적인 채용 연계형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 대상 기업은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기관·단체 중에서 반도체·전자부품·제약바이오 분야 기업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화성시기업지원플랫폼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이 인건비 부담 없이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이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 해오름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473㎡ 규모로 조성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과 2층은 공공도서관으로, 3층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꾸며졌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 대출 및 열람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소통 공간의 역할을 확장 수행할 수 있는, 여가·휴식·교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공도서관에는 ▲다양한 형태의 열람 좌석이 배치되어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일반자료실 및 유아·어린이자료실 ▲반응형 터치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을 지원하는 ‘인터랙티브월’ ▲움직이는 명화를 활용해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갤러리 등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다. 3층에 위치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도서관과 연계해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소통을 위한 공간인 놀터,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학생자치활동실, 자연놀이뜰 등을 갖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