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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기업 라임우드, 나루코와 고양이 급식소 보급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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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정호복 기자 | 목공 전문 고양시 사회적기업 ㈜라임우드는 10월 6일 ‘고양이뉴스’와 ‘야옹이신문’을 발행하는 사회적기업 나루코(주)와 고양이 급식소 제작 및 유통, 판매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급식소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목재를 사용해 가구를 만드는 라임우드는 질 좋은 목재를 사용해 급식소를 만들고, 나루코는 유통 및 판매를 맡아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길고양이 급식소 보급운동을 펼치고 있는 고양이 급식소 연대(대표 신지윤/이은솔)에 전액 기부한다. 이는 급식소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두 업체가 손을 잡고 보급하는 고양이 급식소는 조립식으로 만들어 유통 및 보관을 쉽게 했으며, 실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인 방수처리는 물론 청소나 급식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윗부분을 개방할 수 있게 만들어 편리성까지 갖추었다.


특히 고양시 사회적기업이 고양시의 고양이 캐릭터를 사용하여 고양이 급식소를 제작, 유통, 판매는 물론 기부까지 이어져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데도 의의가 크다.


㈜라임우드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컨설팅과 창업지원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거쳐 2021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