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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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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정호복 기자 | 고양시가 고양경찰서, 고양자전거학교와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 합동캠페인을 14일 화정 문화광장에서 진행했다.


시 관계자와 캠페인 참여자는 시민에게 손소독제와 티슈를 배부하며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하기 ▲야간운행 시 전조등 켜기 ▲과속하지 않기 ▲운행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음주운전 하지 않기 등 5가지 안전 준수사항을 홍보했다.


이날 자전거 번호판 등록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자전거 번호판 등록제는 자전거의 기본적인 특징과 자전거 소유주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여 도난과 방치를 예방하는 제도로, 주거지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번호판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건강한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