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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손끼임 등 승강기 안전사고 미리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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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시는 다음달 15일까지 승강기가 10대 이상 설치된 관내 374곳에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한 영상과 스티커를 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시는 지역 주민, 승강기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실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련 영상과 스티커를 배부하는 것으로 대신키로 했다.


시는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영상 5편을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각 관리자에 제공해 승강기 내부 전광판에서 번갈아 재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각 승강기에 안전 유의 사항이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자들 스스로가 조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유의 사항을 지켜달라”며“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을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에는 승객용 엘리베이터 3,637대, 에스컬레이터 708대 등 총 1만6,399대의 승강기가 운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