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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나눔 행사 ‘多함께하는 추석愛’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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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8개 사회단체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명절 나눔 행사 ‘多함께하는 추석愛’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진접읍 사회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노인, 장애인, 아동으로만 구성된 저소득 세대 100가구에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명절 선물 꾸러미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송편, 천연 비누, 김치와 이장협의회, 체육진흥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방위협의회, 걷기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단체에서 십시일반 힘을 모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읍에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 김기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나눔 문화가 위축되며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지원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명절 선물 꾸러미를 받으시는 분들이 잠시라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만호 위원장은 “가가호호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드린 것보다 더 값진 것을 얻게 된 것 같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0월 14일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