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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몸보신도 특급으로!” 배달특급, 21일 중복 매출 15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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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삼복 중 중복(21일) 매출 전주 동 요일 기간 대비 150% 성장 기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중복이었던 지난 7월 21일 수요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전주 동 요일 대비 150%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가장 더운 여름 절기 삼복 중 중복이었던 21일 소비자들의 주문이 급증하면서 전주 동 요일인 14일 수요일에 비해 거래가 150% 늘어 약 3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가맹점 별 주문을 살펴보면 주문 건수 상위 10개 업체 중 6개가 치킨 판매점이었고 삼계탕 판매점 등이 뒤를 이었다. 복날 닭을 먹으며 몸보신을 하는 전통에 따라 많은 주문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주식회사도 오는 8월 10일까지 소비자들을 위한 ‘배달특급 3福을 잡아라!’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여름철 몸보신과 소상공인 상생을 꾀하고 있다.


현재 총 22개 경기도 지자체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해 지역 확대와 더불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온라인 정보 분석 전문기관인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배달앱 6개 사를 분석한 결과 1위 배달의 민족 관심도가 7.41%나 하락했다며 이를 배달특급 및 타 배달앱의 약진한 것에 기인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더불어 배달특급이 4위에 랭크됐지만,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면서 덩달아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배달특급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큰 혜택과 소상공인의 판매 증진을 동시에 잡겠다”며 모두를 위한 ‘착한 소비’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지난 20일 동두천시로 서비스를 확대한 가운데 오는 29일에는 군포시 서비스 시작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