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연합봉사팀’은 평택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드리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삼성전자가 만든 봉사팀으로 힐링 체조, 민요 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등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세심히 살펴드렸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어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창 송탄동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많은 공연팀들과 삼성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