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구인·구직자간 현장면접에는 223명이 참여했으며 20여개 업체가 목표한 110명 구인이 이들 면접자들 가운데서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남고용복지 플러스센터, 하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상공회의소, 하남시기업인협의회 등 지역 유관기관합동으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채용정보와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무료이력서사진촬영, 취업타로컨설팅, 메이크업서비스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