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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업무 협약 체결

경희동수한의원·유림한의원과 맞춤형 방문 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병점구보건소에서 경희동수한의원, 유림한의원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 이동수 경희동수한의원장, 신동희 유림한의원장, 방문전담간호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 병점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점구 관내 거동불편자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 말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협력 한의원 소속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 맞춤형 한방진료 및 침 시술을 비롯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며 병점구 권역 내 경로당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

화성특례시 비봉면, 봄바람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성료

생활쓰레기·영농폐기물 수거 및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 병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은 7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 약 8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포리~쌍학리, 비봉입구삼거리~예비군훈련장 입구, 유포리~비봉습지 입구,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환경정비에 취약한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와 주민 대상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단순 정화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 환경이 정비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유난숙 비봉면장은 “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

화성특례시 장안면, 재활용품 교환사업 확대... 수거량 80% 증가 목표

공직자 솔선수범부터 마을 순회 수거까지... 민·관 손잡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재활용품(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일반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안면은 2026년 재활용품 수거량을 2025년 대비 8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방송 및 게시판 홍보 강화 ▲관내 기업·기관 분리배출 참여 독려 ▲마을 순회 방문수거제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특히 장안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적극 분리 수거하고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병섭 장안면장은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화성특례시, 모두를 위한 화성뱃놀이축제...장애인 체험단으로 사전 점검

“현장에서 답 찾는다”... 실제 이용자 중심의 정밀 점검으로 사각지대 없는 축제 조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無장애 축제’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전 점검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체험단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반영해 축제의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비만 예방 프로그램 연중 운영...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강화

최근 10년간 비만율 증가 추세, 예방 중심 관리 필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비만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동탄구 성인 비만율은 30.8%로 경기도(34.5%)와 화성시 전체(35.1%)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체중조절 시도율은 72.5%로 경기도 평균(69.2%)을 웃돌아 주민들의 건강관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러한 수요를 실제 건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신체활동과 영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비만타파 운동교실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운동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악력 강화 등 맞춤형 홈트레이닝을 병행해 관리의 지속성을 높인다. 비만 예방 캠페인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된다. SNS와 홍보매체를 활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