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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민자발전㈜·한국북부발전㈜, 임직원 바자회 수익금 300만 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민자발전 주식회사와 한국북부발전 주식회사가 지난 13일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진 포천민자발전㈜ 대표와 민영기 한국북부발전㈜ 대표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보건소, 공수병 예방 주의 당부…동물 교상 시 백신 보유 여부 사전 확인 강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동물 교상(물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내원 전 공수병 백신 보유 여부를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16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공수병은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으로, 개나 고양이 등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히는 교상·노출 상황에서는 초기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공수병 예방접종과 치료는 백신을 보유한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해,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되 백신 재고가 수시로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민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공수병 백신 보유 의료기관으로는 포천시 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비롯해 인근 지역의 가평군 ‘에이치제이(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연천군 ‘연천군보건의료원’ 등이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공수병 백신 재고는 수급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보건소는 동물 교상 발생 시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먼저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15분 이상 충분히 세척하고, 가능하면 소독을 실시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