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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 통해 중도입국자녀 학교 적응 지원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이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포천교육지원청) 및 대진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공교육을 보완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 모델로 설계됐다. 랭귀지스쿨은 대진대학교 내 강의실과 교육관, 학생회관 등 교육 기반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정서·심리 상담과 학교 적응 지원, 대학생(유학생) 멘토링(버디 프로그램), 인공지능(AI) 체험 등 대학 연계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통합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말하기·듣기 중심의 멀티미디어 수업과 생활 밀착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언어 자신감이 향상되고 있다. 수업 참여도와 학습 지속 시간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총괄 조정 역할을 맡고,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