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포천 곳곳 나눔 확산…취약계층 지원과 현장 위문 이어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현장 위문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 연휴에도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중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일 영중·창수예비군면대, 영중파출소, 영중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방위협의회는 설 연휴 기간에도 주민 안전과 치안 유지, 재난 대응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 기관과 함께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특화사업 ‘돈(豚)독한 설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돈독(敦篤)하다’의 의미를 담아 이웃을 향한 정성과 믿음을 더 두텁게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주민들의 지정기탁금으로 조성된 재원과 경기북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포천이동 돼지갈비(4kg) 세트와 나사모(나눔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