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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국립민속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운영

어린이 돌봄·학교단체 대상 무료 프로그램…생태·민속·환경 주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 선정으로 ‘2026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사업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단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안산지역 어린이 돌봄 단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27~29일 총 5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20명 내외의 유아 및 초등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와 세시풍속 관련 전시 관람 ▲친환경 체험활동(손수건·수세미 만들기) ▲지역박물관 해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학습 활동지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까지 가능하며,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담당자(031-440-831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우선순위는 ▲대부동 어린이 및 학교단체 ▲안산시 학교단체 ▲안산시 어린이 돌봄단체 순으로 운영된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안산시의회 유재수 의원 발의 '성인 문자해득교육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서 원안 가결... 디지털·생활 문해교육 확대 통해 시민 학습권 보장 기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의회 유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성인 문자해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평생교육법’에 부합하도록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단순한 문자 해득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기존 ‘문자해득교육’을 ‘문해교육’으로 조례 제명을 변경해 정책 범위를 확대하고, 기초 문해교육뿐 아니라 AI·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과 건강·금융 등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 사업에 새롭게 포함했다. 또한 문해교육 기관 및 단체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공공시설 이용 근거를 마련하고, 안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유재수 의원은“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면서 “지역내에서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문화적으로 필요한 기초 생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문해교육 환경이 조성되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 발의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서 원안 가결... 사회복지기금 운용체계 정비 및 투명성 강화 기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기금의 설치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재원의 효율적인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자활사업지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자활계정’으로 통합해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금 계정을 △자활계정 △노인복지계정 △장애인복지계정으로 구분하고 각 계정별 지원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운용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노인복지법' 등 상위 법령에 맞춰 ‘노인복지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노인여가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로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기금 지원 취소 및 대여금 감면 처리 등 사후관리 기준을 마련해 이전보다 투명한 기금 집행 기반을 구축했다. 설호영 의원은“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실제 복지 수요가 있는 분야에 기금이 더욱 체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수립했다”고 평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이 구현되도록 시 기금이 더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 발의 '출산 장려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서 원안 가결... 첫째아 출생축하금 상향·가족돌봄수당 도입으로 저출생 대응 정책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출산 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저출생 심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 초기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정책의 제도화에 있다. 먼저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 이내로 상향하고, 시장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분할 지급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출산 초기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영유아 가족돌봄의 정의를 조례에 명시하고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으며, 돌봄조력자의 책무와 부정수급 관리 및 지급정지 기준을 명문화함으로써 정책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설호영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

안산시, 세계와 통(通)하는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2기 위촉

외국어에 능통한 공직자 12명 위촉… 글로벌 행정 전문성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제2기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을 시정 현장에 접목해 국제교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1기는 미국 부에나파크시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프랑스 동부행정구역 영상회의 등 주요 국제 행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아 국제 교류를 지원했다. 특히 외부 전문 통역사 대신 내부 인력을 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올해 출범하는 ‘톡톡이음’ 2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4개 국어에 능통한 12명의 공직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외빈 영접 수행 통역과 국제 교류 서한문 번역·감수 등 시의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해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톡톡이음’ 활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 열린 ‘전국 시도·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이 시의 행정 전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