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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이 함께하는 안산 아침 돌봄의 현장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씨름협회와 학교까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뜻 모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매화초등학교 아침 돌봄 현장을 찾아 아침 돌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 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들이 눈으로 확인하여 아침 돌봄을 활성화하고 아침 등굣길 이벤트를 통해 학교 오는 일이 즐겁게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민간단체인 안산씨름협회와 봉사단체 희망커뮤니티, 안산시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매화초등학교 등 민‧관‧학이 함께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을 활성화하여 의의가 있었다. 아침 돌봄으로 피구, 씨름, 밴드, 오케스트라 등의 예체능 활동 현장을 유관기관들이 함께 둘러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밴드, 오케스트라, 아침체육활동 등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매화초 아침돌봄 프로그램으로 다져진 오케스트라의 등굣길 음악회, 안산씨름협회 및 희망커뮤니티의 붕어빵 나눠주기 행사,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아침을 맞아주었다. &n

안산시 단원보건소, AI·Io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속 운영… 만성질환 예방 기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단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경우로, 사전 노쇠 조사와 디지털 역량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스마트워치(활동량계) 등 IoT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전담 간호사와 체육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모니터링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상담과 운동·영양 지도 등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건강 미션 수행과 주기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

안산시, 세계적 스포츠 스타 김연경 홍보대사 위촉

안산 출신 상징성·글로벌 영향력 결합… 시정 홍보 시너지 기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연경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인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국제대회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연경 홍보대사가 출연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상록수체육관에서 촬영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점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안산의 체육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안산시, 코스닥 상장사 스톰테크 투자협약… 공장 신축 넘어 본사 이전

제2공장 신축 계기 생산·R&D 기능 확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쟁력 입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