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산시

전체기사 보기

안산시, 전세 피해 ‘끝까지 책임’… 밀착형 회복 지원 전면 가동

‘1:1 전담 매니저’로 피해 해결까지 동행… 불법 중개 엄정 대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문자 등을 통

안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심의'

최찬규 김유숙 유재수 설호영 현옥순 황은화 박은경 김진숙 박은정 의원, 조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의회가 지난 23일 개회한 제302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은 최찬규 김유숙 유재수 설호영 현옥순 황은화 박은경 김진숙 박은정 의원 등 9명이며, 이들이 발의한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1건 최찬규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은 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등 각종 의견 청취의 운영·지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조례 목적과 정의, 운영원칙을 명시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의정활동 및 입법정책에 반영하는 게 발의 배경이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건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찬규 의원이 발의했으며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을 지정과 안산시 선감학원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구성 및 회의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추모의 날 지정 등을 통해 역사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게 발의 의원의 제안 사유다. 김유숙 의원이 발의한 ‘안

안산교육지원청, 안산 루트 캡스톤디자인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AI·로봇 전략산업 연계 프로젝트 기반 직업교육 확산 기반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15시부터 17시까지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루트 캡스톤디자인 운영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및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특성화고 6교에서 70여 명의 교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보통교과와 전공교과 등 다양한 교과 교원이 함께 참여해 캡스톤디자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은 안산이 중점 육성하고 있는 AI·로봇 전략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캡스톤디자인을 ▲산업체와 협력하여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계형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연계형 ▲보통교과와 전공교과를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교과융합형으로 운영하여,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체계적

안산도시공사, 거주자우선주차 순환배정…'서비스 고도화'

내달 한 달간 1천601면 대상 신청 접수, 7월부터 새로운 운영체계 적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순환배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PC와 모바일 등 접속기기에 관계없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안내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이밖에도 ▲부정주차 단속 조회 ▲방문주차 예약기능 등을 추가해 주차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순환배정 대상은 총 1천601면으로, 이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지역별로는 ▲부곡동 681면 ▲수암동 348면 ▲월피동 345면 ▲성포동 156면 ▲월피한양 71면이며, 자체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안산시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의 및 요금납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안산시 단원보건소, 학령기 아동 대상 '짝꿍 치아건강교실' 운영

올바른 칫솔질 실습 및 불소도포로 평생 치아건강 기틀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짝꿍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맹출하기 시작해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치시설 설치학교 및 지역별 구강건강 지표 등을 고려해 안산서초등학교 등 단원구 9개 초등학교를 선정했다. 짝꿍 치아건강교실에서는 초등학교에 구강보건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칫솔질 방법 등을 교육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시 도포 등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해 불소도포 동의서, 안내문을 러시아어 등 외국어로도 제작·배부하는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