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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대상 '책과 함께, 동시 스케치' 공유학교 운영

안산 다문화 학생 대상 안산동그리 공유학교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관내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책과 함께, 동시 스케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독서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한글 문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안산지역아동센터가 예산, 기획, 운영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대상은‘우리 함께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안산 열린교실 본오동 지역아동센터’등 총 3개소의 다문화 초등학생이다. 프로그램은 각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18회 운영된다. 학생들은 동시를 읽고 ▲가위바위보 그림책 놀이 ▲벚꽃 시화판 만들기 ▲함께 엮는 동시집 제작 등 다채로운 문해교육 및 캘리그라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한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게 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지역사회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다문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학부모대상 'IB 교육 설명회' 개최

학부모대상 IB 교육 설명회 개최로 미래교육 변화 속 IB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학부모 역할 제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5일에 안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IB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IB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단순히 IB 교육에 대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융합적 인재로 키우기 위해 가정과 공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설명회에서는 IB 월드스쿨의 **코디네이터로 활동중인 교사가 ‘미래 교육의 중심에서 IB를 만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OECD 미래교육 2030 등 국제 교육 흐름을 바탕으로, 기존의 지식 중심 교육에서 역량 중심 교육으로 변화하는 세계 교육의 방향을 소개한다. 특히 IB 교육과정의 핵심 특징인 탐구 기반 학습, 개념 중심 수업, 실행과 성찰을 강조하는 학습 구조를 중심으로 미래형 수업의

안산교육지원청, 유·초 교사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길 ‘2026 협력 공동수업’ 시작

아이의 성장을 잇는 교사의 협력, 유·초 공동수업 공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10분,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수업공개 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와 대동초등학교 교사가 함께한 협력 공동수업으로, 수업 주제는 ‘봄 꽃’ 책을 활용한 ‘유·초 어울림 독서 골든벨’이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는 사전 협의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공동으로 구성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초등학교 학습 요소를 반영한 문제와 놀이 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했다. 또한 공동수업공개 이후에는 수업 협의회를 통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유치원 유아에게는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높이고, 초등학교 학생에게는 동생들을 배려하고 함께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사 간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학

안산시의회, 고유가 지원금 처리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24일 하루 일정으로 고유가 지원금 반영 2회 추경안 심의...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에 만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의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비 심의를 위해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한다. 시의회는 지방자치법과 안산시의회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3회 안산시의회 임시회’를 집회한다고 지난 21일 공고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 예산을 의결하고자 소집됐다. 당초 의회의 연간 의사일정에는 반영돼 있지 않았지만 의회가 사안의 시급성이 높다고 판단, 집회를 결정했다. 의회는 이날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한 뒤, 임시회 개의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을 거쳐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한다. 시는 예산안에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30억 2,657만여 원을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편성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안을 신속·정확히 심사하는 한편, 시 집행부에는 지원금 지급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