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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마음나누미' 양성 과정 운영

이웃을 살피는 마음, 이어지는 마음돌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마음나누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로 인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원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김유라 상임팀장이 진행하며, 총 4회에 걸쳐 마음돌봄의 이해와 위기 징후 인지 방법, 상담 기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과정 수료 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마음나누미’로 활동하며 관내 정신건강 위험 징후 가구를 수시로 살피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복지서비스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음상담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해 고립 가구의 관계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