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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화성행궁·미술관 관람 운영

‘수원방문의 해’ 맞아 열린관광지 조성… 24일 38명 초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4일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기원 시각장애인 해설 협회장과 경기안마수련원생 등 38명이 참여했다. 화성행궁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8명이 동행해 시각장애인의 이해를 돕는 맞춤형 해설을 제공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도슨트 설명과 점자책 20권을 활용해 전시 작품을 감상했다. 수원시는 올해 화성행궁 일원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성행궁 통행로 개선 ▲점자 겸용 팸플릿, 촉지·음성 안내판 설치 ▲수어 가이드 고도화 ▲무장애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 운영 등이 있다. 이번 단체관람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해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이 화성행궁의 역사와 미술관의 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외국인 유학생 미혼모에 200만 원 기부

타국서 홀로 출산·양육 부담 겪는 유학생과 신생아 생활 안정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는 “한국으로 유학 온 뒤 미혼모로 출산한 외국인 유학생과 신생아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24일 수원시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타국에서 홀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놓인 유학생에게 긴급 지원으로 신생아 보호와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해 왔다.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는 추가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임원진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해당 유학생의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정승연 회장을 비롯한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임원진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유학생은 따뜻한 지원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손 편지를 보내왔다. 정승연 여성경영인협의회 회장은 “유학생과 아이가 안정을 찾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유학생과 신생아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성경영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수원특례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동위원 30명·대학생 멘토 20명 위촉…아동 권리 증진 활동 펼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아동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을 위촉했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권리 증진 활동(아동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진행한다.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 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으로 구성됐다. 5개 조로 나눠 활동한다. 멘토는 아동의 정책 제언과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아동 위원과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예방 교육, 조별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권리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연합워크숍‘유니모먼트’운영

수원 청소년·청년이 함께 만든 연대의 첫걸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2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에서 동·서부청소년지역센터 6개 기관 청소년·청년 유니버스 동아리 100명이 참여한 '2026.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연합워크숍 ‘유니모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청년 연합 봉사단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도적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모먼트’는 ‘유니버스(UNIVERSE)’와 ‘모먼트(MOMENT)’의 합성어로, 청소년과 청년이 연합활동을 통해 만나고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운영되던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합 프로젝트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오리엔테이션과 관계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기관별 특화분야 프로젝트 소개, 청소년·청년 힐링 특강 및 교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계형성과 연대의 시간을 통해 활동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연합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공유형 이동장치 정비·플로깅 캠페인」 청소년부터 직원까지 총출동,‘3GO! 캠페인’전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7일, 청소년·청년 주도 지역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GO! 이동수단 세우GO! 깨끗한 도시 만들GO!’캠페인을 재단 경영지원실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기존 경영지원실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재단 소속 청소년자치위원회, 동아리, 직원 등 재단 전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되며, 공유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 문제와 도심 내 쓰레기 증가 등 생활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수원시 일대 주요 거리에서 도보 이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는‘플로깅(Plogging)’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공유형 이동장치를 정비하고 올바르게 배치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고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실천 모델로, 공공질서 확립과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사회 내 친환경 문화 확산과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