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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와 못골종합시장 인근에서 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더불어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독려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은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이웃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바른부부한의원 수원'으로부터 녹용경옥고 정기후원 받아...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27일, 바른부부한의원 수원으로부터 5,550천원 상당 녹용경옥고(30개입) 3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바른부부한의원은 2022년 6월 매교동에 개원한 이래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저소득층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2025년 4월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녹용경옥고를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0박스(26,000천원 상당)를 지원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 김건희, 유근정 공동대표는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인근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겠다”며 “본업인 의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 상담에 성실히 임하며 마을 공동체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관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바른부부한의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은 물론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라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수원시 팔달구,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 홍보 통해 시민 인식 제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팔달구 가정복지과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 등 민·관 30여 명과 함께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선도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의 일반음식점, PC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 표시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서 거리 홍보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자담배 구입 과정에서의 신분증 위·변조 행위 예방’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은 학생들에게 신분증 위·변조가 범죄 행위임을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청소년이 전자담배 등 유해 물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팔달구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