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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 공연단체 모집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생활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무대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와 수원시민의 주체적 문화예술 참여를 위해 ‘새빛 문화예술클럽 '시민의 메아리'’ 사업에 참여할 생활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 생활예술단체의 공연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음악, 춤, 다원예술 등의 야외공연이 가능한 동아리나 동호회 등 생활예술단체를 모집하여, 활동을 위한 음향 장비나 공연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예술 기반의 공연활동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문화 접근성과 참여도 모두 높일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중 정조테마공연장 선큰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체별 2회 이상 공연 기회가 제공되며, 신청 자격 확인 후 배정된 일정에 따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단체 모집은 4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수시모집으로 진행된다.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 내 공모사업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등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및 문화도시 수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선행꽃으로 따뜻한 방문...홀몸 어르신 생신에 마음 전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는 ‘선행꽃(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선행꽃’ 사업은 가족이나 주변의 돌봄이 부족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생필품, 건강음료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따뜻한 안부 인사와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르신의 일상 속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마치 가족이 생긴 것처럼 마음이 든든하다”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 외롭고 적적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관심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1분쉼표 마음의자' 설치 대상지 합동 현장조사 실시

주민자치회·행정·경찰·수원도시재단, 횡단보도 그늘막 현장 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5일, 보행 약자를 위한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 사업'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관내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구간에 대한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로 구성된 '마음의자 조성 추진단'을 비롯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팔달경찰서, 수원도시재단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조사단은 관내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설치구간을 직접 순회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이용 현황 ▲보행 동선 방해 여부 ▲시야 확보 ▲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경찰은 교통안전 측면에서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 사업'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시간 동안 보행 약자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기존 그늘막에 접이식 의자를 설치하는 주민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대상지 선정부터 설치, 모니터링까지 참여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현장을 돌아보니 어르신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며 "주민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곳에 의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반찬 나눔 봉사로 온정 전해... 취약계층 50가구에 따뜻한 마음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어묵볶음, 오이무침, 얼갈이 열무 자박김치, 절편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