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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성남시의원, “삼평동 이황초 부지,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돼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매·삼평)은 판교 삼평동 옛 이황초등학교 부지 활용 계획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삼평동 725 일원 옛 이황초교 부지를 대상으로 교육·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되며 지역 주민들의 활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준배 의원은 “이황초 부지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공공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한다”며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이 반영된 시민 참여형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설계 및 공간 배치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 수렴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판교 지역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상대적으로 문화·체육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성남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더 투명하게' 맞춤형 컨설팅 추진

부패경험‘제로(Zero)’도전! 불법찬조금 없는 학교운동부 만들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

성남시, 전국 최초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 …41만 세대주 10만원 지원

중동 사태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대응…총 410억원 규모, 5월 초 지급 목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성남시, 야탑역 일대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의용소방대·자율방재단·소방서·시 직원 등 200여 명 참여, 주택 화재 시 대피 요령 집중 홍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야탑역 광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분당 의용소방대, 성남시 자율방재단, 성남·분당소방서, 시 직원 등 민·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야탑역 광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택 화재 시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5년 1월 야탑동 상가 화재와 2026년 2월 28일 백현동 상가 화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상가뿐만 아니라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아파트 화재 사상자 1040명 가운데 약 39%(412명)가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