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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교통분야 민간전문가 위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9월 23일 교통분야 민간전문가로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금기정 교수를 위촉했다. 성남시에서는 시가 추진하는 특정 정책이나 사업 등에 고도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활용하기 위하여 지난 5월 「성남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였다. 이에 첫 분야로 교통분야의 민간전문가를 위촉하고자 “대한교통학회”에 의뢰하여 성남시에 거주 중인 교통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았다.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금기정 교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GTX 환승센터 총괄계획단(양재)”의 교통분야 MP, 국토교통부 투자심시위원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간 성남시 교통 분야와 관련하여 위원회 및 자문 등 시 교통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교통은 분명 복지라고 생각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력과 전문가의 식견을 더해 성남시민으로서 시의 복지교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통분야 민간전문가는 성남시에서 중점으로 추진 중인 사업(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S-BRT, 스마트모빌리티 등) 등 시 교통분야에

성남시 분당동 “징검다리까지만 오세요”

장안치안센터 거점공간으로 활용해 복지대상자 물품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6월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저소득층이 주로 거주하는 단독주택 지역과 거리가 멀어져 이웃돕기 등 물품을 지원받는 주민이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분당동장은 서현지구대장과 장안치안센터를 거점공간으로 활용하는데 협의하고 지난 9월 15일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추석명절로 후원받은 백미, 참치선물셋트 등 물품을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장안치안센터에서 전달하기로 했다. 백미 54포와 참치선물셋트 100개를 받게될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직접 전달해드리는 대상자 6명을 제외한 148명중 67%인 120명이 장안치안센터에서 받아가길 원했다. 장안치안센터는 분당동 주택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현공원과 인접하여 누구나 찾기 쉽고 어르신들이 손수레를 끌고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웃돕기 물품 전달 뿐 아니라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복지센가 멀리 떨어져 있어 어려운 이웃이 더욱 소외되고 외로울 수 있는 명절에 주민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대책을 마련해 주신

은수미 성남시장, 도쿄패럴림픽 탁구, 보치아 메달리스트 만나 격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 성남시 은수미 시장이 17일 오후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수상한 윤지유(탁구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김한수, 윤추자(이상 보치아 페어 금메달) 선수들과 만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은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윤지유 선수와 김한수 선수 모두 각자 이번 대표팀 막내로서 한국 패럴림픽의 미래라 들었다.”며, “성적도 성적이지만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아와서 고맙다. 특히 윤지유 선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머니께서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들었다. 고생이 많았겠다.”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윤지유 선수는 “성남시민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 3년 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반드시 따고 싶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하는 한편 “성남시 직장운동부 소속 장애인탁구 부문 선수가 부족하다. 충원 부탁드린다.”는 요청도 함께 전했다. 이에 은 시장은 그 자리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선수 충원에 대한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어 은 시장은 “올림픽에 양궁이 있으면 패럴림픽에는 보치아가 있다. 김한수 선수가 세 번의 패럴림픽 출전만에 드디어 금메달

성남시, 코로나 위기를 뜷고 ‘2021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성황리 폐막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한 헬스케어 산업 발전전략 제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1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변화와 도전’이란 주제로 ‘온라인 홍보관’, ‘국제컨퍼런스’, ‘비즈니스상담회’, ‘시민 건강강좌’, ‘토크 콘서트(High Medi, 성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코로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스트리밍 누적 조회 수가 예년보다 77% 증가한 약 44,000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기업을 위해 준비한 수출상담회에서는 기존 러시아, 중국, 몽골, 베트남뿐만 아니라 태국, 필리핀, 쿠웨이트 국가의 해외바이어를 추가로 발굴해 21개국 95명과 3일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의료서비스, 컨시어지(호텔, 여행, 쇼핑), 뷰티, 방역, 제약·바이오,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상담을 진행했으며 예년보다 47% 증가한 168건, 수출계약 추진 463만 불(54억 원)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