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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중앙동, 다문화 이해 높이는 주민자치 교육 실시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사례 중심 실무교육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2026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에 대응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과천시 가족센터 장화용 강사를 초빙해 ‘문화가 달라도 과천 이웃이 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윤남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그림책 인형 전시 '책 속에서 뿅!' 운영

4월 23일까지 꿈나무자료실 입구 전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까지 지하 1층 꿈나무자료실 입구에서 그림책 인형 전시 ‘책 속에서 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 회원들이 손바느질로 제작한 그림책 캐릭터 인형으로 구성됐다. ‘강아지똥’,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 다양한 그림책 속 캐릭터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인형을 통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은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 단체로, 1997년부터 어린이책 연구와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성혜 교육부장은 “이번 전시가 그림책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독서문화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