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6년 청년 멘토링 사업 참여자 모집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로·역량 설계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의 멘티를 공개 모집한다.
청년 멘토링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목표 설정 과정에 필요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과천시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중심으로 한 상담형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진로·취업·창업·자기계발 등과 관련해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연 최대 5회까지 멘토링이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개인 또는 팀별 3회 상담이 제공되며, 멘토와 멘티가 모두 희망할 경우 추가로 2회까지 진행할 수 있다.
멘토링은 1대1 또는 1대다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회 이상, 회당 1시간 이상의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