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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학의 날 기념해 한 달간 열리는 과학행사 첫 회차 호응…3D펜 체험에 가족 참여 이어져

인공지능·로봇·가상현실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행사 1회차 프로그램이 지난 4일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3D펜을 활용한 창작 메이커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르골, 에펠탑, 머리핀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달 11일에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전’이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연기와 과학 실험, 이야기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행사에서 시민들

과천시, 보건의 날 및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 개최

4월 11일 관문체육공원·중앙공원 일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1일 관문체육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제54회 보건의 날과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과천시보건소 걷기대회’와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 ‘건강체험 한마당’을 통합해 운영되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걷기대회는 사전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막계 제1잠수교를 거쳐 중앙공원 음악당까지 약 4.3km 구간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걷기 전후 혈당 측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가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소통캐릭터 ‘송이·율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공간도 마련된다.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중앙공원까지 약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건강체험 한마

과천시 '과천 맛집 스트릿'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현장에서 만난다…지역 대표 맛집 한자리

3일~4일 행사 큰 호응 속에 마쳐, 10일과 11일에도 행사 이어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과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나서…시민 참여 역사문화산책 운영

4월 20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공개 모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3명을 공개 모집하고, 시민 참여형 ‘2026년 상반기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은 과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간 현장 실무 수습을 이수하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배치 심사를 통해 온온사, 추사박물관, 과천향교, 사료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과천의 옛길을 걷는 ‘상반기 역사문화산책’도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산책코스는 테마별로 구성된다. 4월에는 에어드리공원과 가자우물을 지나는 ‘갈현길’, 양재천과 보호수 향나무가 있는 ‘선바위 가는 길’, 사료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