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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방음벽 설치 관련 주민 의견 수렴…“관계기관과 대안 협의”

과천대로 인접 구간 방음벽 설치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을 통과하는 과천대로(국도 47호선) 방음벽 설치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환경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로, 지구 준공을 위해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소음 저감 대책을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천대로와 인접한 공동주택 구간 약 700m 가량의 방음벽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최근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약 4m 규모의 임시 방음시설로도 일정 수준의 소음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약 8m 이상의 방음벽 설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조망권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과천대로 축소와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도로 소음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과대 방음벽은 불필요하고 저소음 포장 적용 등 기술적 대안을 우선 시행한 뒤, 실제 소음 측정을 통해 필요한 경우 방음림 조성 등을 통해 보완하는 단계적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도로학회 등 전문기관 연구에서는 저소음

과천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과천행복드림센터’ 기공식 개최…본격 공사 착수

장애인 직업재활·자립 지원 복합시설 건립, 2027년 12월 준공 목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3일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와 지역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을 통해 착공을 기념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보호작업장과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총 262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시설로서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과천시, 민원행정 성과 '결실'…특별교부세 확보로 민원서비스 질 높인다

장비 확충‧환경 개선‧직원 사기진작까지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추진 성과가 재정적 지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과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도입 ▲민원실 환경 개선 ▲민원 담당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부서 포상 및 전 직원 특별휴가 부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민원 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위해 전

과천시, 예절교육원 개원…전통과 인성을 잇는 공간

문화원 건의 수렴해 장소 활용 최적화… 전 세대 아우르는 인성 교육의 장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2일, 기존 과천문화원 내 시간제보육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과천시예절교육원’의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예절교육원은 영유아 대상 시간제보육시설로 이용되던 공간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과천문화원이 지역 문화 계승과 시민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해당 공간을 전통문화 교육시설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과천문화원이 직접 운영을 맡으면서 공간 활용의 최적 해답을 찾았다. 예절교육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다도, 예절, 전통문화 체험 등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갖췄으며, 향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절‧인성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다도 교실, 전통 성인식,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간의 용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지만, 문화원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예절교육원이 시민들이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본격화…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협약 체결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 본격화…수도권 남부 의료거점 도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과천도시공사가 사업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8월 우선협상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의 조건과 책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포함한 개발사업이 계획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설립을 비롯해 심·뇌혈관 및 4대 암 전문센터 운영,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미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학교법인 대우학원, ㈜코웨이, ㈜한화, ㈜대우건설 등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약 4조 2,87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향후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은 종합병원을 짓는 것을 넘어,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문화·상업시설이 결합된 융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과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