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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장애인복지관,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개강

디지털 문턱 낮춰 일상의 편의 돕고 지역사회 연결 고리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와 과천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중장년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기 사용법 습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적인 삶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보격차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중장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동안 과천시장애인복지관 내 스마트학습실에서 진행되며, 30명의 중장년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와 모바일 기반 생활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지만, 중장년 장애인의 경우 접근성과 학습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 이에 과천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메신저, 사진 촬영 및 관리, 모바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주간행사 ‘과천공감축제 곁들人’ 축제의 장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장애공감축제 ‘곁들人’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과 함께하는 장애이해 독서퀴즈 ▲우리도 감사합니다(후원 및 장애인고용업체 감사 인사) ▲함께하는 인권 이야기 ▲좋은 부모 아카데미 ▲과천공감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과천중앙공원 바닥분수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야외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예술인 작품 야외 전시 ▲어울림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어울림걷기대회는 중앙공원을 출발해 대공원 호수 둘레길을 돌아오는 왕복 5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장애 당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걷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공감·친밀감·오감’을 주제로 ▲나의 인권동물파트너 찾기 ▲유니버셜 디자인 경사로 체험 ▲장애인고용인식개선캠페인 ▲나만의 다회용컵 꾸미기 ▲생애주기 장애 체

과천시,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 21일까지 모집

인공지능 활용한 자소서 컨설팅부터 기업 연결까지…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취업 준비 교육과 기업 인턴 경험을 연계해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면접 교육에 더해, 인턴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인공지능 자소서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3일간 무료로 지원하며, 서류 제출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턴 근무가 가능한 기업은 총 27곳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에 따라 기업 유입이 늘어나면서 참여 기업도 늘어났다. 참여 청년은 사전 취업 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에 배정이 되며, 2일간 직무 소양 교육을 받은 후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과천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일부 참여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장애인차별금지법·무장애 등 주제로 인권 교육 진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되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 당사자이자 장애인식 개선 전문 강사인 동양화가 최지현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최 작가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이해 ▲사고 이후 삶의 변화와 예술가로서의 활동 ▲무장벽(배리어프리)의 의미 ▲장애인 인권 등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이해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직자가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교육과 함께 시청 대강당에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이 전시돼 직원들이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