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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창업지원펀드, 청년기업 3곳에 투자…펀드 운용 현황 점검 위한 보고회 열어

투자성과 점검 및 향후 투자 방향 논의 위한 투자전략 보고회 열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과천시는 펀드 투자를 계기로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이 가운데 40억 5천만 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펀드 운용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과천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등급 달성…시민 체감 행정 성과

4년 연속 등급 상승하여 2025년 최고 등급 ‘가’ 등급 달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민원 행정 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과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과의 만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음을 통해 민원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와 ‘국민신문고 사전 예고’ 등 민원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과천시는 전년도 ‘나’ 등급에서 올해 ‘가’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민원 행정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대외

과천시, 한국건설감정사회와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주요개발사업 분쟁 등 예방에 총력

주요개발사업 분쟁·감정 대응 강화…건설안전도시 구현 기반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사)한국건설감정사회 김창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재건축 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건설분쟁 및 건설감정 사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한국건설감정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건설공정, 품질, 안전, 구조, 설계 등 건설 분야 전반의 분쟁 감정을 수행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술 검토와 소송 전 협상 지원, 건설 관련 평가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감정사회는 과천 지역 내 건설사업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과천시는 이를 통해 건설 분쟁·감정 분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주요 개발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분쟁과 감정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

과천시,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강화…상인회와 간담회 가져

원도심 재건축·지식정보타운 상권 과제 논의 및 활성화 방안 모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4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원도심과 지식정보타운 등 관내 상권 전반의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관내 주요 상인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원도심 재건축 추진에 따른 유동 인구 축소와 그에 따른 소비 위축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지식정보타운 상권의 경우 입주 기업과 근로자, 인근 주거 인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과천 만원의 행복’, ‘빵지순례’, 과천공연예술축제와 연계한 ‘과천시 맛집 경연대회’ 등 축제형 상권 활성화 사업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와 함께, 이러한 사업을 통한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산에 대한 기대가 공유됐다. 과천시는 2026년 상권 지원 방향으로 상권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발굴과 상인 자생력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과천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운영과 축제 연계 팝업스토어 지원을 통해 상권 홍보와 판로 확대를 강화할 계획이라

과천시, 올해 첫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열고 2026년 시정 방향 공유

자족 기반 강화·주요 개발·교통 현안 등 정책 방향 설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3일 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6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설명했다. 과천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미래 성장동력 고도화를 통한 자족 기반 강화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도시 조성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문화 환경 조성 △포용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등으로 설정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종합의료시설 조성과 관련해서는, 과천시가 지난해 8월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을 의료 기능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문화·상업, 주거·녹지 기능이 연계된 복합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또한 과천시는 지역 내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관련 산

과천시, 직원 대상 '2026년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보도자료 작성법부터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기법까지…실무 중심 교육으로 시민 소통 기반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윤에듀케이션’ 박윤희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보도자료 제목 작성법 △기사 구조에 맞는 내용 구성 방법 △언론 친화적인 문장 표현법 등 보도자료 작성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한 최근 홍보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홍보 기법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방법과 함께, 홍보용 이미지를 제작하는 과정도 시연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정이 시민에게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지구단위계획구역 개발행위허가 매뉴얼 제작

사례 중심 정리로 민원 혼선 해소…공정하고 예측가능한 행정 기준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개발행위허가와 관련한 민원 혼선을 줄이고,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행정처리를 위해 ‘과천시 맞춤형 개발행위허가 매뉴얼’을 제작해 시청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 구비서류 등에 대한 기준이 복잡해 민원인과 실무자 모두 혼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사례별 판단 기준이 달라 공무원 재량이 크다는 인식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과천시는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유형을 중심으로 사례를 구분하고, 개발행위허가 대상 여부와 절차, 필요 서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행정 절차를 이해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른 행정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별도의 용역비를 들이지 않고, 현장 공무원들이 직접 사례를 분석하고 검토해 제작한 ‘현장형 매뉴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명찬 과천시 도시정책과장은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개발행위허가가 보다 예측가능하고 공정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