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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무인민원발급기 2대 교체…"누구나 편리한 민원 환경"

시청‧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최신 장비 설치…장애인‧외국인 접근성 강화, 처리 속도도 개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과천시청 민원실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장비로, 내구연한이 지난 기존 장비를 교체해 고장 위험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안정성을 높였다. 새롭게 설치된 발급기는 최신 운영체제를 적용해 처리 속도를 개선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유도기와 점자 키패드, 휠체어 사용자 전용 화면을 추가해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시민들도 변화된 편의성을 체감하고 있다. 한 시민은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화면 확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되어 이전보다 훨씬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교체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정보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천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확대…공급업체 공개 모집

품목 제한 없애고 참여 문턱 낮춰…지역 상품 발굴 본격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답례품 분야를 확대하고 품목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물품을 생산·제조하고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과천시 누리집 ‘과천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작성한 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과천시청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고, 참여 업체에는 전국 단위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적극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과천시,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 완료…개방 앞두고 점검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 투입 ‘토마토마을’ 주제로 새단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재정비를 마친 죽바위어린이공원(주암동 19-13)의 개방을 앞두고 27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이달 새단장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놀이·휴식 공간으로 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상태와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점검하고, 이용 중인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 야외활동 많아지는 가정의 달 연휴 앞두고 “진드기 감염병 주의” 당부

밝은 옷 착용·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 필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주의해야 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숲이나 풀밭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참진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밝고 노출을 최소화한 복장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풀숲 접촉을 피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와 의류 세탁을 통해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천시 보건소는 주요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재천 산책로 등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통학로 더 안전해진다…방호울타리 정비 본격화

차도 인접 재설치로 무단횡단 예방‧주행 안정성 동시 확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6월까지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의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정비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남은 구간을 정비하는 것으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린파밀리에‧제이드자이 등 공동주택과 일부 단독주택 부지 앞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기존 울타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차도와 인접한 위치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한 뒤, 기존 울타리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갑작스러운 차도 진입을 방지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보다 명확히 분리하여 운전자에게도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방호울타리 정비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비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문원초등학교 정문 방호울타리 정비, 보행신호 잔여 시간 표시기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