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과천시

전체기사 보기

과천시, 악성 민원전화로부터 직원 보호…‘민원전화 종료시스템’ 도입

폭언·장시간·반복 민원에 대응…3월부터 자동 안내 후 통화 종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폭언과 장시간 통화, 반복적인 민원전화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장시간·폭언·반복 민원전화 종료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전화 상담 중 욕설이나 협박 등 폭언이 발생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장시간 통화가 이어지는 경우, 또는 같은 내용의 민원이 반복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버튼 조작만으로 사전 안내 멘트를 송출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직원이 직접 대응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화 종료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 ▲욕설·협박 등 폭언이 포함된 통화 ▲같은 내용으로 3회 이상 반복되는 민원전화 등으로, 시스템 작동 시 민원인에게 관련 안내가 제공된 후 통화가 종료된다. 과천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일부 악성 민원으로 인해 상담이 지연되는 상황을 줄이고, 다수의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야생동물을 키우면 반드시 신고하세요”…야생동물 거래신고·영업허가제 시행 안내

야생동물 관리 강화로 감염병 예방·생태계 보호 취지 알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에 대해 시민과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와 사육을 예방하고,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며 국내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법 개정으로 일정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폐사 시 거래 신고가 의무화됐고, 일정 규모 이상으로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야생동물 거래신고 대상은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과 도마뱀, 앵무새, 거북 등 백색목록에 포함된 동물 등이다. 법 시행 이전부터 사육 중인 해당 동물은 반드시 보관 신고를 해야 하며,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동물이라도 오는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증식이나 거래는 허용되지 않는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판매업, 수입업, 생산업, 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이나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

과천시 추사박물관,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 4회 연속 획득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인증기관 선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에 도입된 제도로, 공립 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추사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 이후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및 연구, 안전한 시설관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박물관이 4회 연속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추사 김정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대중화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5, 조성 완료 구간 21일부터 시민에게 우선 개방돼

보행로·휴식 공간 먼저 이용 가능, 개방 이후 보완사항은 단계적 정비 예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5 가운데 조성이 완료된 일부 구간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부분 인수를 마치고,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근린공원5는 전체 준공이 2026년 6월로 예정돼 있으나, 유수지와 공원 주차장을 제외한 공원 구간은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 이용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에 과천시는 공원 이용과 보행로 개방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되는 구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산책로 등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 인수 이후에도 나무와 잔디 등 녹지와 공원 시설물 관리는 인수 시점부터 2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계속 맡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도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잔디 조성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땅이 녹는 시기에 맞춰 보완할 예정이며, 과천시는 1월 말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한 뒤 주민 개방을 추진할 계

과천시, 대형폐기물 배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

스마트폰 앱·홈페이지로 신청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형폐기물 온라인·모바일 배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은 대형폐기물 배출 시 스티커 판매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이나 과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배출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종이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하던 방식도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 배출은 과천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우리동네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다. 배출자는 먼저 배출할 대형폐기물 품목을 선택한 뒤, 해당 폐기물의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된다. 이후 부여된 배출번호를 대형폐기물 전면에 기재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수거가 이뤄진다. 과천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민들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 방식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모바일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기 출범…민관 협력 새 출발

대표협의체 첫 회의 열고 운영 방향 공유·위원장단 선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21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위원장으로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이학준 관장이, 부위원장으로는 과천시가족센터 창기정 센터장이 선출됐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사례들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제11기 실무협의체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청년, 보육·여성·가족, 보건의료, 교육문화, 돌봄통합, 기획총괄 등 8개 실무분과의 구성 현황과 운영 계획도 보고됐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 간 연계를 강화

과천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정식 운영 앞두고 현장 점검

신계용 과천시장, 주민·관계기관과 함께 시설 점검…2월 유료 운영 앞두고 막바지 준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신규 조성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지난 19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과 관계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주차 관제 시스템과 진출입로 안전시설, 동선 구성 등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정식 운영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하며 운영 전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현재 1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2월부터 유료로 전환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정기권(월 주차권)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이용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인근 주거지와 상권의 주차 수요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인근 지역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

과천시,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기준 강화…2월 5일부터 주민신고제 시행

완속충전구역에 외부충전식(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 7시간 주차시 과태료 부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전기차 충전구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 주민신고제’ 를 2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반면,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또한 완속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주거지에서 단속이 이뤄진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행위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주민신고제 운영을 통해 충전구역 장기 점유와 충전 방해 사례를 줄이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이 보다 원활하게 충전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