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국회의원, 사상 최초 ‘인천 서구갑 국비 2,000억원 시대’ 열다

임기 초 인천서구갑 지역예산 551억원에서 매년 증가해 올해 2,068억원 대거 확보

2025.12.03 20:10:35

제호명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 주소 : (우)11656,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8번길 32-14, 102호(의정부동) 등록번호: 경기,아52220 | 등록일 : 2019년 6월 18일 | 발행인 : 이종인 | 편집인 : 이도경 | 전화번호 : 010-8820-5979 Copyright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